[참좋은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분야 제공인력 양성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28일 오전 10시,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료식, 운영현황 및 성과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양성과정은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제공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총 40시간에 걸쳐 심리서비스와 가사서비스에 대한 이론 및 사례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이은영 원장은 “양질의 일자리 확충을 통해 사회서비스가 보장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참좋은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도내 5개 시군(강릉·동해·속초·고성·양양) 6개 어촌마을 해역에 북방대합 74만 마리와 개량조개 63만 마리 등 총 137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북방대합과 개량조개는 금년 5월 동해안 해역(강릉·고성)에서 어미 조개를 확보해 채란·수정 및 유생 사육을 거쳐 6개월간 키워낸 각장 1cm 이상의 우량 종자이다. 북방대합은 동해안 지역에만 서식하는 대형 한해성 패류이며, 개량조개는 전국 연안에 분포하지만 최근 자원량이 감소해 인공 종자 생산을 통한 치패 방류가 절실한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2011년부터 북방대합 1,075만 마리, 개량조개 294만 마리 등 총 1,369만 마리를 방류해 왔으며,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10cm 이상의 성패로 성장해 연안 어장의 패류 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동해안 고소득 어패류의 지속적인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
[참좋은뉴스=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겨울철(12~3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기간 동안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집중 추진하는 제도로, 2019년 12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도는 계절관리제 기간 산업·수송·생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3대 분야 16개 이행과제를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6개 특·광역시(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세종)에서 시행된다.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오전 6시~오후 9시 운행 제한 지역 진입 시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도내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운행제한 지역 진입 자제를 요청하고, 저공해 조치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 저공해 조치사업 : 노후경유차 조기폐차(5등급·4등급·건설기계), 매연저감장치 부착,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건설기계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초 어린이 전문 과학관인 인천어린이과학관의 4D영상관을 전면 개선하고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1년 개관 이래 15년간 운영된 4D영상관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싸이 어드벤처 씨어터(Sci-Adventure Theatre)’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첨단 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에게 더욱 생생한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좌석 전면 교체와 4D 특수효과 추가를 통해 어린이들이 모험하듯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한층 확장됐다. 이번 개선은 연 평균 44만 명, 누적 580만 명이 방문한 인천의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인천어린이과학관이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관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가족 70여 명이 참여해, 새롭게 도입된 4D 영상 콘텐츠를 미리 체험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과학 모험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새롭게 단장한 4D영상관은 재개관 이전과 동일하게 성인 3,000원, 군인 및 만 19세 이하 청소년 1,000원의 요금을 유지하며, 만 6세 이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9일 CGV인천 6관에서 ‘인천의 품 안에서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2025년 자립준비청년 토크&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인(仁)천의 품’이라는 의미를 담은 ‘인품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인품사업은 멘토링,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는 ‘인품가족단’ 운영을 중심으로 다양한 자립지원 활동을 펼치며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인품가족단,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인품사업의 의미와 자립지원사업을 소개했으며,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모범적 역할을 수행하는 선배 멘토들과 전문분야 멘토링을 지원한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 등 인품기업과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2부에서는 경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자립선배의 생생한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자립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립준비청년의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정신건강 전담인력의 소진을 방지하기 실무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정신건강 실무자 마음리셋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마음을 돌보는 쉼의 시간, 우리 모두 마음리셋’란 주제로 市, 보건소, 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재활시설 등 32개 수행기관에서 200여 명의 정신건강 실무자가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정신건강 종사자들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자, 전문가의 심리학 강의와 실무자 간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워크숍 1부에서는 노주선 임상심리 전문가(심리학 박사)가 '정신건강 전문가를 위한 마음리셋! 행복을 이끄는 다름의 심리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업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겪는 현장 실무자들에게 “타인의 아픔을 돌보는 사람일수록 더 세심한 자기 돌봄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는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워크숍에 참여한 실무자는 “현장의 부담과 감정적 피로를 이해해 주는 전문적인 강의가 큰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청년인턴 3기 수료식(Meet-Up Day)’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을 통해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청년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미래를 향한 청년들 간의 인적교류와 네트워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구직 청년에게 실무 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기 사업에는 청년구직자 135명을 선발하여 총 6개 직무 과정으로 실무교육을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경영일반(2개 과정) ▲AI기반 기업홍보 디자인·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활용) 영상편집·2D그래픽 제작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생산·품질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128명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중 109명은 실무 현장에서 일경험과 경력을 쌓았다. 특히, 기업 인턴을 수료한
[참좋은뉴스= 기자] 인천광역시의 혁신적인 '천원 정책' 시리즈 중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 사업이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을 인천시 천원 정책'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표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인천시 홍보부스에서 현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4,458명의 관람객이 인천의 대표 천원 정책들을 면밀히 살펴본 후, 전국적 확산의 필요성에 대해 직접 투표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인천시의 대표 천원 정책은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주택'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i) 바다패스' ▲소상공인의 편의를 높이는 '천원택배' ▲청년층 식비 부담을 줄이는 '천원 아침밥'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천원티켓' 등 다양하다. 이 중, 가장 많은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정책은 다름 아닌 '천원주택'이었다. 조사 결과, 전체 투표자 중 39%가 '천원주택'을 전국으로 확대하면 좋을 정책으로 꼽아 압도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이어 ▲천원 아침밥(17%) ▲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시는'제13회 부산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전'수상작으로 4곳의 조경사업장을 지난(18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이 숨 쉬는 행복한 정원 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도시의 품격을 좌우하는 조경·녹지의 수준 향상시키기 위해 부산시 내 우수 조경작품을 선정·시상하고자 실시했다. 지난 8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공공·민간의 조경사업장 14곳이 응모했으며, 11월 18일 부산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의 공정하고 엄격한 서류·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4곳을 선정됐다. 심사기준은 ▲기후변화 대응 환경기여도(도시열섬완화 등) ▲작품의 창의성 ▲주변 조화 ▲시공 패턴 및 완성도 ▲청렴성 등으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1곳을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오래되고 낙후된 도심 공간인 배수지를 재정비하여 정원형 쉼터로 조성한 영도구 '청학힐링'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곳은 오래되고 낙후된 도심 공간인 배수지를 재정비하여 정원형 쉼터로 조성한 곳으로, 다양한 보행동선과 황토 맨발 걷기 산책로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2월 2일부터 분관인 부산어촌민속관(북구 학사로 128) 2층 낙동강어촌민속실에서 2025년 테마전 '부산, 소금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소금인 자염의 대표 생산지이자 영남 제일의 염전이 있었던 낙동강 하구 염전의 어촌문화와 소금 역사를 조명하고자 부산어촌민속관 2층 상설전시실 일부를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 도시화로 잊혀진 과거 부산의 소금 생산 및 유통에 사용되는 도구, 관련 생활문화 자료, 영상 등 60여 점을 전시하며, ▲1부 '부산염전, 소금 볶는 연기' ▲2부 '부산, 영남 제일의 염전' ▲3부 '부산, 간을 친 문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전근대 시기 부산에서 생산된 자염(바닷물을 끓여서 만드는 소금)의 생산과정을 이해하고 낙동강하구 염전에서 사용됐던 각종 제염 도구와 염부(소금밭 일꾼)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통해 염부가 흘린 땀 한 방울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2부에서는 조선시대 국가 소금생산지(공염장, 公鹽場)였던 부산 소금의 역사와 위상을 살펴보고, 자염 유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낙동강의 소금
[참좋은뉴스= 기자] 부산시는 내일(1일)부터 12월 6일까지, 6일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 통로에서 '청년디자이너 협업 디자인프로젝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 ▲(재)부산디자인진흥원 ▲지역 기업과 협업해 청년 디자이너들이 완성한 디자인 결과물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부산의 다양한 이슈를 창의적·디자인적 관점에서 해석한 15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부산은 디자인학과를 보유한 대학 17개, 관련 학과 121개, 재학생 5천400여 명을 갖춘 전국 상위 규모의 디자인 교육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는 올해부터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 디자이너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청년디자이너 협업 디자인프로젝트'는 대학생 디자이너 48명이 10개 팀으로 구성돼 7개월간 ▲시 ▲대학교 ▲지역 기업 ▲전문 자문단(멘토단)과 협업해 진행된 산학협력 프로젝트이다. 시각·산업·환경디자인, 홍보영상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자료 분석·시장조사·기업 협의·워크숍·상담(멘토링)을 거쳐 실제 적용 가능한 디자인 결과물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본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 광산구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월봉서원에서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위해 ‘쉬었다가도 괜찮아 삶은 음악 캠프’를 운영했다. 행사는 ‘노래와 함께 걷는 우리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업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음악으로 표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는 △재주소년 박경환, 이사라 가수와의 북토크·공연을 통한 공감·소통 시간 ‘소년, 잘 지내’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가사와 노래로 엮어보는 ‘다시 소년’ △작은음악회 ‘마지막 노래는 우리와 함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캠프 마지막 순서인 작은음악회 ‘마지막 노래는 우리와 함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노래를 발표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이틀 동안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친구들과 함께 창작한 노래를 감상하며 큰 위로와 성취감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능이 끝난 후 허전하고 뭘 해야 할지 고민이었다”라며 “가수들과 함께 나의 이야기를 노래로 만드는 과정으로 진정한 나를 만난 기분이었다”라고 전했다.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 광산구는 지난 26일 시민이 체감하는 우수한 성과와 창의적·혁신적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제17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을 받았다. 광산구는 지난 2월 종합대상에 이어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광산구 민선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지방자치경영대상’은 광남일보가 주최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 지자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광산구는 △행정서비스 △창의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안전환경 △인적자원 육성 등 7개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영예를 안았다. 광산구는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찾아가 듣고 구정에 반영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주민이 주체적으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실행하는 ‘동 미래발전계획’ △세계 최초 ‘녹서’ 단계부터 상향식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일자리 사회적대화’ 등 민주주의의 가치를 실천한 혁신 정책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 케어홈센터 및 중간집 운영으로 주거기반 돌봄사업의 혁신성을 입증한 ‘광산형 살던집 프로젝트’ △23만 명 시민이 열광한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북구사랑기업으로부터 4천만 원을 기탁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북구사랑기업’은 북구 소재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월 조성된 단체로 현재 49개 기업이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다. 이번 기탁은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중소기업을 도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기탁금 4천만 원은 북구사랑기업 소속 기업들이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매달 10만 원씩 모금해 온 재원에서 마련됐다. 이는 북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생경제회복상생기금으로 각 2천만 원씩 기부돼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경영위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기탁식은 1일 오후 1시 30분 북구청에서 진행된다. 기탁식에는 문인 북구청장과 북구사랑기업 양현 단장 및 회원사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이어지는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 박차를 가해 구 목표액인 10억 7천만 원 모금을 조기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양현 단장은 “기부를
[참좋은뉴스=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9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학생 선수, 학부모,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빛고을 체육인재 진로‧진학 상담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진로 토크콘서트’에서는 학교체육진흥회와 연계한 전문 강사진이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를 주제로 진로 설계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또 학교체육진흥회 유신 사무처장이 야구, 축구 등 운동부 소속 학생 선수들과 진로 관련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학생 선수 진로진학 상담지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상담교사 9명이 축구, 야구, 일반종목, 경력전환 등 분야별로 1대 1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에는 사전 신청한 30명의 학생 선수가 참여해 진로·진학 고민을 털어놨다. 박주현(광주고 농구부 2학년) 학생은 “운동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전문 상담을 통해 새로운 진로에 도전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됐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