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혜숙 예비후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 맞이 경노당 방문 활동시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이혜숙 예비후보(안산시단원구을-이하 이 후보)가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둔배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월 9일부터 초지동, 호수동, 중앙동, 고잔동, 대부동 순으로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만나 새해인사를 드리고 있다. 앞서 이 후보는 새해 시작부터 사회원로인 어르신들을 찾아 일일이 인사를 드리며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 후보는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지금의 저희 세대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만든 대한민국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첫 일정으로 찾은 둔배미 경로당에서 인사드린 차양배 회장은 “이 후보가 고생이 많다. 노인들을 섬기는 정치인이 되라”며 덕담을 건네줬다. 이 후보는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찾아 추진하려는 복지정책 설명과 불편사항 등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