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1대 국회의원 임기가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 단원갑)이 백신피해구제법의 조속한 처리를 약속했다. 고영인 의원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 20분, 국회소통관에서 사단법인 코로나 백신피해자 가족협의회가 주최한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백신 부작용 국가책임제’가 대통령 공약이라는 점을 거론하며 윤 대통령의 무책임한 행보가 백신피해자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한변호사협회 생명안전특별위원회 위원 황필규 변호사, 생명회복운동본부 조수경 회장, 코로나백신피해자 가족협의회 김두경 회장이 함께했다. 팬데믹 기간, 코로나 백신접종이 국가 차원에서 강력히 권고됐음에도 예방접종 피해보상 신청에 대해 정부가 법적 한계를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응해왔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21대 국회 들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코로나 백신피해 관련 법 제·개정을 꾸준히 논의했지만, 지난 해 11월 질병관리청과 여당은 연구 용역결과 이후로 의결을 미뤘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월 29일, 부작용을 폭넓게 인정하기 위한 구체적이고도 명확한 대안이 빠진 ‘예방접종 피해보상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6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장상경로당을 방문했다. 이날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번 제22대 총선에 나서며 우리 안산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준비했다.”며, “대표적으로 관내 폐교를 활용해 어르신들께 급식·복지·문화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가칭 노인학교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 노인학교가 어르신들의 교류, 취미활동, 여가선용 등을 위한 중심지 역할을 하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홍장표 예비후보는 “한양대학교 안산병원을 유치하고 기존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을 확충해 어르신들을 비롯한 모든 시민의 병원 접근성을 대폭 늘릴 것”이며, 이와 함께 “권역별 시민건강수영장을 설치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민들이 건강관리는 물론 폭넓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마련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처럼 어르신들을 위한 공약 외에도 인근 도시로 출퇴근 또는 통학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여의도-안산 간 신안산선을 2025년에 조기 개통하고 상록수역 GTX-C를 적기에 추진하며, 4호선 상록수역-안산역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에는 주상복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시상록구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많은 상록구 시민 및 당원·당직자들은 지난 2월 26일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국민의힘 안산 상록갑 단수공천 철회·공정경선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밀알이 되기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오직 총선 승리만을 바라보고 정말 피땀어린 노력을 기여해왔다.”라며 “국회의원 한 석이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이번 22대 총선에 안산에 연고도 없는 장성민이 상록갑에 단수공천된 것은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이끌고 이기는 선거였던 상록갑 총선을 패배로 만드는 황당무계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님께서는 늘 이기는 선거와 공명정대한 시스템공천을 외치셨지만 현재 안산 상록갑의 장성민 단수공천은 이와 너무나도 거리가 먼 오판”이라며 “현재 지역구에서는 `안산의 동사무소 위치조차 모르고 안산에 한 달도 살아보지 않은 장성민이 본인의 사리사욕만을 채우기 위해 낙하산으로 내려왔다.`, `총선이 얼마 남지도 않은 시점에 오랜 시간 민주당에서 활동해온 인물을 단수공천한 것은 안산 상록갑을 져버리는 일`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지난 2월 26일 항가울산 일대 맨발 걷기 현장을 찾아 안산맨발학교 임정애 회장 및 회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6월 출범한 안산맨발학교의 안산 상록갑 회원들은 약 300명으로 매주 항가울산 산책로 맨발 걷기를 진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전해철 예비후보는 회원들과 함께 걸으며 황톳길 조성, 세족장 설치, 화장실 리모델링 등 안전한 맨발걷기를 위한 요청사항을 청취했다. 전해철 예비후보는 “부지 소유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적절한 위치를 찾겠다”며 “안산의 명소가 될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2.23.(금) 오전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석유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최근 홍해 항해 선박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이 계속되는 등 중동정세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휘발유는 1,600원대, 경유는 1,500원대를 상회하는 등 국민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하마스에 대한 강경 입장에 따라 중동 지역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단기간에 유가 하락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2월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4월까지 연장하는 등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산업부는 이러한 정책의 효과가 국민에게 실효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금번 회의에서 시장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업계와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산업부는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엄중 단속하기 위해 불법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SK텔레콤이 세계 무대를 향해 '텔코 AI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6일(현지 시각)부터 나흘 간 열리는 MWC24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텔코 중심 인공지능(AI) 및 실생활 영역에서의 AI 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세계 텔코(Telco,통신사) 연합인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lobal Telco AI Alliance,GTAA)' 협력을 구체화하는 등 AI 활동 무대를 글로벌 영역으로 본격 확장한다. SKT 전시관이 자리한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 3홀은 전통적으로 MWC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이다. 이 때문에 글로벌 ICT 기업들이 모여 미래 기술,서비스를 전시하는 MWC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SKT는 국내 통신사로 유일하게 제3홀에 전시관을 차리고 삼성, 인텔, MS, 도이치텔레콤, 퀄컴 등 글로벌 빅테크들과 신기술을 경쟁한다. 'AI, 변화의 시작점'이란 큰 주제를 바탕으로 텔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4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사단법인 재안산 충청향우회(회장 송영안)가 개최한 ‘2024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홍장표 예비후보는 “매년 음력 1월 15일 즉, 정월은 한해를 처음 시작하는 날로서, 대보름은 밝고 커다란 달빛이 어둠과 질병, 액운을 몰아내기를 바라는 선조들의 바람을 상징하는데, 특히 정월대보름에 행하는 윷놀이, 쥐불놀이, 탈놀이, 별신굿, 달집태우기 등의 민속놀이는 농경사회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동시에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바쁘신 중에도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놀이 행사를 준비하신 충청향우회 송영안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 여러분께도 정월대보름만큼이나 밝고 풍요로운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홍장표 예비후보는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쌀, 콩, 수수, 차조, 팥을 넣고 지은 오곡밥과 땅콩, 호두, 잣, 밤 등의 부럼을 비롯한 여러 가지 나물을 먹는데, 다양한 식재료들이 모여 하나의 건강한 음식을 이루는 모습은 충청향우회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이 안산시민이라는 하나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안산 상록을, 현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2월 23일 지역사무소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직 안산! 실천하는 민생!’을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철민 후보는 검증된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3선 의원이 돼 ‘더 큰 안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철민 후보는 “이번 총선은 민생경제를 파탄내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안산과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매우 절박한 선거”라며, “저의 승리뿐 아니라 안산지역 모든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또한, 김철민 후보는 “최근 일부에서 제가 하위 20%다, 컷오프된다는 등 가짜뉴스가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당 공천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저는 성실한 의정활동과 동료 의원들과 당직자·보좌진들의 좋은 평가로 오히려 최상위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라며 “우리 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참고 있었지만, 이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법적인 것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이혜숙 국민의힘예비후보(안산시 단원구을)는 지난 2월 2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중앙역에서 출근하는 시민께 아침인사 선거운동을 했다. 선거운동 중 한국 국적과 투표권을 가진 중국이민자 청년이 바쁜 출근길에 멈춰서서 외국인 차별에 대해 언급하며 당당히 대한민국 국민으로 동등하게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보장받길 원한다고 간절히 호소했다. 이혜숙 예비후보는 “안산시는 타시도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지만, 외국인 수가 전체인구의 약 13%에 해당하고 전국 1위를 점유하고 있는 도시인만큼, 좀 더 사회적·문화적·제도적인 장치를 확보해 외국인들이 쉽게 정착을 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다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이라고도 대답했다. 나아가 이 후보는 “안산시에 이민청 유치 추진을 최초로 제안했던 것”이라고 말하며, “이를 22대 총선에서 공약으로 제시해 이민청 설치가 실현되도록 끝까지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혜숙 예비후보는 “지역 경쟁력은 지역이 지닌 자원을 최대한, 극대화시키는 작업이므로 선제적 이민정책에 따른 이민청 유치는 반드시 안산시에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상록구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양진영 예비후보는 지난 2월23일 안산시 상록구 이동 직능단체 주관 구룡공원에서 개최하는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안산시의회 현옥순 문화복지위원장, 박태순 시의원, 이동 주민자치회 오필선 회장 및 직능단체 회장, 회원들 1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양진영 후보 “십년지대계 행사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며 “우리지역의 강산이 푸르고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2일 안산시 상록구 일대 거리와 식당가를 돌며 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홍장표 예비후보는 시민들을 만나 “2014년 기준, 70만 명이 넘던 안산시 인구가 불과 10여 년 사이에 63만 명을 밑돌 정도로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어 우려된다.”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상권의 침체, 세입 감소, 나아가 도심공동화 등 다양한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장표 예비후보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도시공학박사로서의 전문성과 엔지니어 출신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 100만 미래도시 안산특례시 건설을 목표로 한 다양한 공약을 준비했다.”며, “내가 나고 자라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온 내 고향, 안산과 내 이웃 안산시민의 삶의 질과 삶의 터를 그야말로 확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홍장표 예비후보는 “신안산선 조기 개통과 GTX-C 적기 추진, 아파트 및 주택가의 주차장 100% 확보 등 교통망 확충과 더불어 폐교를 활용해 급식, 복지, 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인학교 설치, 권역별 시민건강수영장 설치, 한양대학교 안산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안산 상록을, 현 국회의원)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직 안산! 실천하는 민생!’을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철민 후보는 검증된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3선 의원이 되어 ‘더 큰 안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밝히고 있다. 김철민 후보는 “이번 총선은 민생경제를 파탄내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안산과 대한민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 매우 절박한 선거”라며, “저의 승리뿐 아니라 안산지역 모든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또한, 김철민 의원은 “최근 일부에서 제가 하위 20%다, 컷오프 된다는 등 가짜뉴스가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당 공천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저는 성실한 의정활동과 동료 의원들과 당직자, 보좌진들의 좋은 평가로 오히려 최상위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라며 “우리 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참고 있었지만, 이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법적인 것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피해자 556명이 추가로 인정됐다. 이로써 지난해 6월 이후 전세사기 피해자는 모두 1만 2928명이 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제22회 전체회의에서 720건을 심의해 이 중 556건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61건은 보증보험,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요건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고 81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앞선 심의에서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해 이의신청을 낸 38명 중 16명은 피해자 요건을 충족한다는 사실이 확인돼 이번에 전세 사기 피해자로 인정됐다. 이날 기준 접수된 이의신청은 1051건으로, 539건은 인용됐고 484건은 기각됐다. 28건은 검토 중이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한 전세사기 피해자등 가결 건은 누계 총 1만 2928건으로 집계됐다.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가결 건은 총 787건이었다. 결정된 피해자등에게 주거, 금융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카카오가 지난 해에 이어 지역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한다. 카카오 (대표이사 홍은택)는 지역 개발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캠퍼스' 2기 운영을 위해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총 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기를 진행한 부산대, 전남대를 포함해 총 5개 대학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카카오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약속과 책임'을 실천하고자 지난해부터 운영중인 지역 산학협력 모델이다. IT관련 교육이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해, 지역 거점대학과 함께 진행했다. 카카오테크 캠퍼스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자 대학의 공식 학점 이수 과정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취업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높은 입과 경쟁률을 보였다. 2023년에는 이러한 높은 성과와 기여도를 인정 받아 고용노동부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상록구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양진영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2일 안산문화원(원장 민화식)에서 개최하는 정기총회 및 척사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민근 시장, 현옥순 시의원, 안산시체육회 이광종 회장, 이중근 상록노인지회장 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안산문화원은 안산향토문화의 계승·발전의 사명감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한 기관”이라며 “안산의 향토문화 및 지역문화 발전에 애쓰고 계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자부심을 품고 우리 문화는 우리가 함께 지켜 계승시키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