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핵심공약 : ‘K컬쳐 문화예술특구 지정 추진‘ 1. K글로벌타운개발 K컬처 문화예술인을 위한 맞추형 글로벌 빌리지 조성 글로벌 문화 체험거리 조성(제2의 이태원 조성) 2. K컬쳐 국제예술대학 유치 및 전환 추진 해외 예술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정현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총선은 물론 각종 선거에 만연해있는 네거티브 선거와 부정 선거를 근절해야한다고 밝혔다. 정직한 후보를 컨셉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서 후보는 39세, 변호사 출신으로 “네거티브 선거는 선거사범을 양성하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악습이고, 엄연한 불법행위로 마타도어(흑색선전)의 자행을 즉시 퇴출해야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선거사범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지만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고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부정선거 행위의 엄중성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 후보는 후보자의 자질 검증과 공약 경쟁은 실종된 작금의 선거문화에 우려를 표하며, “네거티브로 불필요한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거문화 수준을 끌어올려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중차대한 권리”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가 바꿔야 정치가 바뀔 수 있다”며 “유권자분들도 비판의식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흑색으로 번진 선거전은 선거 이후 얼룩이 그대로 남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정현 후보는 지난 3월 20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임태희 교육감을 만나 ‘안산시 교육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안산시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전달한 정책제안서는 안산의 교육혁신을 위한 4가지 방안으로 △자율형 공립고 전환 추진 △예술중·고등학교 설립 추진 △돌봄교실 및 늘봄교실 서비스 확대 △안산시 통폐합 예정 학교를 활용한 직업체험센터 설립과 같은 안산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다. 서정현 후보는 도의원 시절에도 경기도와 안산시 교육 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교육관계자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안산의 올바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서 후보가 속한 지역구는 안산의 5개 대학 중 4개의 대학교와 초등학교, 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정책에 대한 관심과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서정현 후보는 “안산시는 교육도시로 부상할 여건이 충분하다며, 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 시스템으로 안산을 떠나지 않는 학군을 만들어야 한다”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전반에 걸쳐 교육 혁신을 이뤄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예술분야의 명문인 서울예대부터 안산의 중심상권인 중앙동까지 문화예술거리를 조성해 교육과 예술의 융복합 메카를 추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을 서정현 후보는 3월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과 공천자대회에 참석했다. 한동훈 위원장을 비롯해 윤재옥 원내대표,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등 대거 참석해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동훈 위원장은 국민을 섬기는 자세, 따끔한 지적을 받드는 자세만이 22일 동안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안산에서도 서정현 후보, 김명연 후보, 장성민 후보가 참석해 공천장 수여식을 했으며, 힘을 모아 안산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정현 후보는 '오늘 공천장을 받고 안산시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됨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이제는 안산시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제가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현 후보는 ‘서정현이 됩니다, 안산도 됩니다’라는 슬로건을 들고, 본격적인 선거의 시작으로 3월 23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선투표를 앞둔 가운데 안산시 청년지지자 20인이 서정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MZ세대 안산 청년 20여명은 지난 2월 5일 오후 서정현 후보캠프를 방문해 지지선언대회를 갖고 청년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들은 “후퇴한 안산 지역은 젊은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력한 사람이 필요하다.”며 “보통사람도 본인의 노력과 의지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서정현 예비후보야말로 적임자 같고 우리 청년들도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현 예비후보는 “세계 최저 수준인 출산율 0.7명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결혼과 가정을 포기하는 청년 세대의 불안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라며 안산에 살며 일하는 39살 보통 남자, 7세·5세 두 아이의 아빠, 진짜 청년 서정현을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서정현 예비후보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의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힘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 제11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 안산(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경선투표를 앞둔 가운데, 2월 5일 안산시 전직 시도의원들이 서정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9일 국회 선거구 획정으로 기존 상록(을)과 단원(을) 지역 일부가 통합되며 새롭게 안산(을) 지역구로 재편된 가운데 2일 국민의힘 공관위에서 서정현 후보를 포함한 3자 경선을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안산시 전직 시도의원 8명이 서정현 예비후보(前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 지지를 선언하면서 경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지선언 대표로 나선 안산시 한국노총 의장 출신인 엄종국 전 도의원은 이날 “보통사람도 본인의 노력과 의지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아직 세상과 사람에 빚이 없는 깨끗한 인물 서정현 예비후보를 지지해달라. 서정현 예비후보가 후퇴하는 안산을 막아내고 정체된 안산의 숙원과제를 해결하는 데 누구보다 적임자”라며 경선의 완전한 승리를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서정현 예비후보는 "지지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안산의 발전과 민심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안산(을) 경선은 일반 유권자 대상 전화면접 (C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