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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을 위한 안산시 장애인 척사대회 성료

이민근 시장,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안산을 만들겠다”
박태순 의장, “불편의 차이는 있어도 차별이 없도록 노력”
이영식 회장,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신뢰 받는 단체로...”
유성춘 회장, “주는 쪽이 아닌 받는 분들 기준으로 후원”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2월 13일 안산시장애인지원센터 주차장에서 장애인·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리며 흥겨운 척사대회 한마당을 선보였다.

 

이날 척사대회는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영식)와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후원회(회장 유성춘, 이하 후원회)가 주최·주관했으며 ‘후원회’와 사)한국자원폐기물환경협회 등이 후원했다.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지체장애인협회(회장 권태익), 농아인협회(회장 안중근), 시각장애인협회(회장 김성원), 신체장애인복지회(회장 이동근), 정보화협회(회장 정초근), 장애인복지회(회장 이영식), 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미경), 경기장애인부모연대(회장 박응석) 소속 장애인과 후원회 회원 그리고 안산시 이민근 시장,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과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한갑수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이민근 시장은 “소통과 화합의 장인 척사대회를 준비하시느라 이영식 회장님, 유성춘 회장님과 관계자 분들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격려하며 “올해 눈이 많이 왔다. 풍년과 행복이 넘치는 안산이 될 것 같다. 안산시는 의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희망이 되는 안산을 만들겠다”고 덕담을 했다.

 

 

박태순 의장 또한 “농경 사회에서 대보름맞이는 안전도 기원하고 풍년도 기원하는 행사였다. 안산시의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불편의 차이는 있어도 차별이 없도록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사를 한 이영식 회장은 “푸른 뱀의 지혜로움을 닮아 현명하고 풍요로운 한 해 맞이하시기 바란다”라며 “연합회는 지역 당사자들의 현안을 해결하고 회원들의 인권향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하나 돼 열심히 일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진솔하게 듣고 신뢰 받을 수 있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유성춘 회장은 “여러분들을 모셔놓고 소통과 화합의 장인 척사대회를 개최하게 돼 보람된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 후원회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라며 “후원은 주는 사람이 아닌 받는 분들의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후원을 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다 이 자리를 마련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드렸다. 부족하지만 끝나는 시간까지 즐거우시기 바란다”라고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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