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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갓탤런트’ 성황리 개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 11팀이 뜨거운 경합 펼쳐
안산 시민과 하나 된 풍성한 무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9월 14일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는 안산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제5회 외국인 어울림 한마당 ‘갓탤런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떠나온 외국인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예선 심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선에 진출한 11팀의 외국인 참가자들이 무대를 꾸몄다. k-pop댄스, 트로트, 비트박스, LED쇼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들이 끊임없이 펼쳐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무대가 마칠 때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갓탤런트’ 시작 전,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김태용 대표는 “5회째 열린 갓탤런트는 어린 아이부터 노인까지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수상여부를 떠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라며 환영사를 전했다.

 

 

 

또한 ‘갓탤런트’ 개최를 축하하는 귀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은 ”‘갓탤런트’를 개최한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에 축하 말씀 드립니다. 다문화 특구인 안산에서 외국인을 위한 대회를 개최한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다문화 이웃들과 안산 시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축제가 많이 마련되어 안산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경기매일 우정자 회장은 ”외국인들을 위해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5회째 ‘갓탤런트’를 맞이했다는 것은 다문화 이웃들과 안산 시민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서 마음껏 즐기시고 재능을 한껏 펼치시길 바랍니다.”라고 축사했다.

 

11팀의 화려한 공연을 마친 후,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 이상준 고문이 행복 메시지를 전했다.

 

 

이상준 고문은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라’는 주제로 “저는 오늘 여러분들에게 ‘세계 최고’라는 가치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한국에서 꿈을 펼치면서 세계 최고의 가수, 세계 최고의 댄서라는 가치를 부여하여 세계 최고로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라고 메세지를 전했다.

 

 

이 날, 장려상 호주 Kiran Porey의 ‘누나가 딱이야’, 동상 필리핀 Verga Fatima Guingona의 ‘라구요’, 은상 방글라데시 Hossain Imran ‘막걸리 한 잔‘, 금상 필리핀 Dexter Patente ’비트박스 강남스타일‘, 영예의 대상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크라이나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팀 Big fingers가 수상했다. 대상 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추석을 맞이하여 관객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전달한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온누리행복씨앗후원회는 “’갓탤런트‘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친 외국인 이웃들의 멋진 무대에 큰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안산 시민들과 다문화 이웃들이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제5회 어울림한마당 ’갓탤런트‘에 에이스병원, 피크타임, 서울우유협동조합, 현진제업, 아름다운 날들, 민속떡방, 3:factory 안산점, 진주논개 전통한과, 상주곶감 중앙농원, 어울림돌솥밥 안산본점, 모즈토리 호수점, 천수만전통생강 한과, 자개이야기 진주쉘, 지리산산청 시골 농장, 최민헤어, 신안탱탱 화장품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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