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이혜숙 예비후보(안산시단원구을-이하 이 후보)가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둔배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월 9일부터 초지동, 호수동, 중앙동, 고잔동, 대부동 순으로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만나 새해인사를 드리고 있다. 앞서 이 후보는 새해 시작부터 사회원로인 어르신들을 찾아 일일이 인사를 드리며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 후보는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지금의 저희 세대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만든 대한민국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첫 일정으로 찾은 둔배미 경로당에서 인사드린 차양배 회장은 “이 후보가 고생이 많다. 노인들을 섬기는 정치인이 되라”며 덕담을 건네줬다. 이 후보는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찾아 추진하려는 복지정책 설명과 불편사항 등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회의원(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1월 10일 해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해양동 통장협의회 1월 임시회의에 참석했다. 해양동 통장협의회 임시회의는 두현지 해양동 동장, 이순영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해양동 43개동 통장들이 모두 참여해 새해 첫 통장회의를 열었다. 이날 김정택 예비후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해 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통장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처럼 살기 좋은 해양동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올 한해도 행정과 잘 소통하고 주민 화합에 해양동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주신다면 우리 미래세대 아이들이 꿈을 꾸며, 내일을 기대하는 도시, 글로벌 1등 행복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상록구 갑에서 안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 지난 12년 의정 활동을 통해 제8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소통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잔뼈가 굳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김도현·이경자·정세경 국회의원 후보는 새해를 맞아 반월·시화공단을 순회하고 있다. 지난 1월 4일 ㈜대창 공장과 8일 ㈜SJM 공장을 방문한 진보당 안산시위원회는 출근길 노동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치인이 공단에 들어와 현장 노동자들과 일일이 인사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 만큼 출근을 하던 노동자들은 반가움과 신기함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출근길 만난 한 노동자는 “새해라고 직접 인사 오는 정치인은 진보당뿐”이라며 “진보당이 진보정당으로 안산에서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도현 상록구갑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는 “금속노조 대창 지회는 민주주의를 파괴했던 지난 박근혜 정권 시절에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해 투쟁 속에서 태어난 역사적인 지회”라며 “윤석열 정권의 중국 무역 실패로 경영이 어려워진 것을 노동자들에게 책임 전가하고 있지만 진보당은 물러섬 없이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자 단원구을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는 “금속노조 대창지회는 사측의 유령노조에 맞서 77일간의 파업으로 노조를 사수한 저력 있는 노조”라며 “지금도 매주 출근 집회와 선전전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회의원(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한 주간 상록구갑 지역에 많은 학교 졸업식에 참석하며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특히, 지난 1월 9일 상록중학교 졸업식은 대설주의보로 기상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날 김정택 예비후보는 “대설주의보로 기상상황을 걱정하는 저와는 달리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을 즐거워하는 졸업생 여러분을 보니 저 역시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상록중학교의 졸업식이라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며 상록중학교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대설주의보를 이기는 긍정적인 사고의 힘을 졸업생 여러분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 여러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상록구갑에서 12년 안산시의회 의원으로 의정생활을 하였으며, 제8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 교육위원장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대표발의 한 <한국교직원공제회법> 개정안이 지난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공제회가 운영 중인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 일명 학교장터를 통해 학교 등 수요기관과 중·소상공인 공급업체를 연계하면서 이용자들에게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었다. 그러나 공급업체에 대해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은 상위법에 근거가 없는 조항이므로 법령개선이 필요하다는 법제처의 권고가 있었다. 권고에 따라 공급업체에 대한 수수료 부과가 2021년 4월 1일부터 중단됨으로써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의 운영 지속이 어려워진 상황이다. 김철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교직원공제회법> 개정안은 교육기관전자조달시스템의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시스템 이용자로부터 이용료 또는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철민 의원은 "한국교직원공제회법 일부개정안이 계약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3선, 안산 상록갑)이 지난 1월 4월 대표발의한 ⌜기상관측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기상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월 9일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상관측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는 관측시설의 효율적 구축 및 관리를 위해 기상청장이 기상전문기관으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을 지정하도록 하고, 기상전문기관이 적절하게 운용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기상관측기의 검정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검정대행기관에 대하여는 지정취소 및 업무정지 기준을 환경부령으로 정하도록 위임근거를 마련해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전해철 의원은 “전문성을 가진 기상전문기관을 지정, 운영하도록 해 관측기관 및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기상관측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상산업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에서는 기상청장이 기상기후데이터 융합분석 특성화대학원을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특성화대학원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기상산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설립 목적과 사업 범위를 기상정보의 활용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2023년 4월경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아파트 단지(이하 포레아파트) 내에 현수막이 내걸린다. “백운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청산금 300억을 분배하고 하루 빨리 청산해라 -백운연립2조합 조합원 일동-” 그리곤 같은 해 7월 16일 조합장인 박세영 씨가 유명을 달리하는 일이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청산금 300억 원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4월에는 191억 원이 조합 계좌에 입금돼 있었고 잔금이 치러지는 6~7월경이라 하더라도 모두 합쳐 204억 원”이라며 “청산금 300억 원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위 내용 외에도 몇 편의 유사한 현수막이 더 게시됐다. 백운연립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005년 9월 예비평가를 시작으로 2011년 조합설립, 2018년 착공 그리고 2021년 7월에 준공을 한 1,450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박세영 조합장은 초창기부터 재건축 사업에 참여한 인물이다. 함께 활동했던 A단지 조합장은 박세영 조합장을 이렇게 기억한다. “건설 설비에 전문가다. 당시 일반 분양에서 미분양이 우려되는 시기였으나 박 조합장은 과감하게 밀어붙여 타 단지보다 분양가를 높게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안산시 이민근 시장은 지난 1월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2024년 시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민근 시장은 “작년에는 안산의 ‘혁신적 변화와 행복한 동행’을 체감하는 한 해였다”며 “안산사이언스밸리에는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테그리스가 테크놀로지 센터 설립 착공에 들어갔고, 일본 반도체 분야 강소 기업인 테크니스코와의 투자협약으로 ‘한·미·일 글로벌 R&D 지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운을 뗐다. 그리곤 “총 12만 대 이상 서버 보관이 가능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을 준공해, 4차 산업혁명의 메카이자, 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언론에 주목을 받았고, 안산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추가 정차를 확정지어 착공을 앞두고 있다”며 “300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1호 조성으로, 청년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청년창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임기 중 1천억 원 펀드를 조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으며, 노후도시를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안산시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상록갑에서 총선을 준비하고 있는 양문석 평당원이 지난 1월 7일 감골시민홀 체육관에서 ‘당원이 주인이다’ 북콘서트 개최했다. (주) 플랜디 주최로 민주당 당원들 및 지지자들 그리고 지역주민들 1,000여명이 모여 양문석 ‘당원이 주인이다’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당원이 주인이다’는 저자 양문석 평당원이 지난 해 6월부터 11월 말까지 유튜브에서 활동했던 방송분과 페이스북에 썼던 글 그리고 미발표 원고 등을 합해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으로 주제는 당원이 바라는 민주당의 개혁과제들을 집중 분석한 것이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지역주민 및 당원과의 인터뷰 대담, 사인회 등을 통해 저자가 안산 시민 그리고 독자와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만드는 것이다. 식전 행사로 저자 사인회 및 기념촬영 그리고 지역문화예술인들이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가수 백성민 씨가 노래공연을 했다. 본 행사 사회는 이경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맡았다. ‘상록수’ 소설을 인용해 프롤로그 공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당원이 주인이다’를 통해 양문석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소개했다. 2부 행사로 양문석, 푸나, 정청래 등 유튜브 채널 ‘새날’의 출연진들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5일 김도현 진보당 안산시상록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상록수역 앞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김도현 후보는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김건희를 즉각 수사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김 후보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쌍특검 법을 거부했다”며 “안산부터 시민사회, 정의를 바라는 주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역대급 내로남불 정권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오늘 진보당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촛불을 들고 주말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거부하는 대다수 국민들과 함께 모여 집회를 열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이권 카르텔에 맞서 싸우겠다고 한 것은 윤 대통령이다”며 “국민을 속이는 정치를 하는 이들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외면 받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단원구을 예비후보인 이기학 씨가 지난 1월 1일 오전 10시 30분에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실시된 신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를 통해 이기학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당직자들과 함께 신년 인사회를 가졌으며, 새해의 시작과 함께 갑진년에 힘차게 출발하겠다는 다짐을 전달했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국립 서울 현충원을 참배한 후 국민의힘 중앙당사로 이동해 한동훈 위원장님과 당직자 여러분과 함께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황우여 전 부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윤영옥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의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해 새해의 희망과 다짐을 나눴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신년 행사에서 당원 동지들에게 새해 복을 전하며, 희망찬 갑진년에 힘차게 출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서 이기학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의 리더인 한동훈 위원장의 리더십과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정치를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생중심의 공정한 정치를 약속했다. 앞으로 이기학 예비후보는 국민의힘과 함께 지역구 안산시단원구의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 단원을 김현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테러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가해자의 일벌백계 처벌을 요구했다. 김현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가 백주 대낮에 테러를 당하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일벌백계로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져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1야당의 대표가 테러를 당해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 언론과 방송 패널 일부에서 추측성 보도, 자극적인 영상은 삼가해야 하고 도를 넘은 정치적 해석은 멈춰야 한다”며, “지금은 이재명 대표의 안전과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것이 도리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1월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하던 중 한 남성으로부터 피습을 당해 부산대병원으로 긴급이송 됐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한석 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러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벌로 대한민국과 민주주의를 지킬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어느 누구든, 어떤 입장이든 사람을 해치는 무지막지한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정치 혐오가 심히 걱정되는 지금 정치 테러는 더더욱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극한 투쟁의 정치적 대립은 국력을 소모하게 할 뿐”이라며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정치적 대립을 줄이는 노력과 자숙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이혜숙 예비후보(안산시 단원구을)는 1월 3일 “안산시 단원을 무소속 국회의원 김남국 사무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코인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의원에 대해 ”김남국은 코인 전업 투자자나 다름없으니 국회의원으로서 지급받은 4년 간의 세비를 반납하라“며 ”단원구을 지역구민께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지난 2일 김남국 의원 사무소 앞에서 1인 시위를 통해 ”국회의원으로서의 신분을 망각하고 코인 전업 투자자의 행태를 보인 김남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도덕성에 대해 국민이 바라는 공직자에 대한 의무와 보편적 가치에 위배 되었다“ 고 거듭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나아가 국회의원의 의무에 대해서도 ”헌법상 겸직금지의무, 청렴의무와 국회법상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며 ”이는 국민이 극도로 싫어하는 전형적인 도덕적 해이 이자 정치인에 대한 혐오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후보는 ”국회의원 코인거래금액 1256억 원 중 90%인 1118억 원을 거래한 김남국 의원은 단원구을 지역구민께 부끄럽지 않나?“ 며 청렴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월 5일 수원특례시 장안구에 위치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개최된 `2024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 안철수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김석훈 예비후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앞에서 주먹을 꽉 쥔 두 손을 지켜세우고 총선 승리에 대한 결의를 굳건히 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과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바탕으로 비정상국가를 정상 국가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총선 승리에 대한 결의를 굳건히 하고 일심동체로 필승의 집념을 다져야 할 때”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경기도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면 우리는 승리한다.`라는 메시지를 명심해 안산시 상록구 갑에서도 경기도의 총선 필승 나아가 전국적인 국민의힘의 확실한 승리를 위해 사즉생의 각오로 피땀어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고 더불어 민주당의 폭정을 저지하기 위해 `함께 가면 길이 된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