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예비후보(안산시을, 현 국회의원)가 ‘오직 안산! 릴레이 공약 2탄’을 발표했다. ‘오직 안산! 실천하는 민생!’을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철민 예비후보는 검증된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더 큰 안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오직 안산! 릴레이 공약 2탄’은 ▲4호선 지하화 및 안산숲(도심공원) 조성, ▲걷기 좋은 안산천·화정천 조성, ▲명품공원 조성(중앙공원, 원고잔공원 등), ▲성포월피예술광장 시민 휴식공간 조성 등이다. 4호선 지하화 및 안산숲(도심공원) 조성 공약은 상록수~한대~중앙~고잔~초지역 선로를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에 도심공원인 안산숲을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 고가 선로로 인한 도시단절로 균형발전이 어려웠고, 철도 인근 주민들은 극심한 소음과 진동 피해를 겪어왔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안산시장 재임 시절, 당초 반지하로 설계됐던 수인선 안산시 구간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공원을 조성했던 경험이 있어 4호선 지하화 사업 해결의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둘째, 걷기 좋은 안산천·화정천 조성으로 안산을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꽃길과 스탠드 등을 조성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안산지역 후보(안산갑 김도현, 안산을 이경자, 안산병 정세경)는 3월 8일, 116주년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하여 안산시청 맞은편 광장에서 여성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김도현 진보당 안산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해 진주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이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사건이 있었다”며 “짧은 머리 때문에 공격을 당하는 것이 대한민국 여성의 현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 후보는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혐오에 기반한 무차별 폭력 범죄를 다루지 못하고 있다”며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개정으로 여성혐오 폭력이 사라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자 진보당 안산을 국회의원 후보는 “일하는 여성에게 노동기본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성평등임금공시제와 출산과 육아휴직 후 바로복직제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정세경 진보당 안산병 국회의원 후보는 “가사노동에 육아돌봄까지 감당하는 여성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진보당은 ‘주부연금’ 신설을 제안한다”며 “주부들의 노동을 ‘그림자 노동’이 아닌 사회적 가치로 인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정 후보는 “여성가족부폐지만 외치고 여성정책 예산 삭감하는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총선 안산(병) 예비후보로 나선 고영인 의원이 지난 2월 7일 9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13일, 14일로 예정된 안산시을·병 통합경선을 앞두고 안산재도약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간병비 부담 완화 대책을 공약 첫머리에 내세웠다. 생업포기와 파산으로 이어지는 간병비를 건강보험을 통해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선 이후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본인 부담 30% 이내로 하는 내용을 담기로 했다. 우선 올해부터 10개 요양병원에서 간병 급여화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고영인 예비후보는 2024년 예산심의 과정에서 당초 기획재정부가 편성하지 않은 예산 80억 원을 확보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획기적 대책을 담은 저출생 극복 공약도 발표했다. 종잣돈이 없어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예비부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소득과 자산에 관계없이 모든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10년 만기 1억 원 대출을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부부가 첫째 자녀를 출산하면 이자 전액을 감면하고, 둘째 출산 시 이자 전액과 원금 절반을 감면하고, 셋째를 낳으면 이자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예비후보(안산시을, 현 국회의원)가 허위사실 유포와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 도를 넘고 있다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을)(병) 통합경선을 앞두고 제가 의원평가 하위 20% 포함, 탈당 전력 등으로 경선 시 감점을 받을 것이라는 허위사실이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분명하게 말씀드리겠다. 저는 하위 20%에 포함되지 않았고, 탈당으로 인한 감점도 당규 상 전혀 해당사항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만약 제가 하위 20%와 탈당 등 감점조항에 적용된다면 저 스스로 후보직을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자신의 부족한 경쟁력을 채우기보다 허위사실을 유포해 가장 경쟁력 있는 저를 깎아내리려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민주당 승리를 위해 참고 있었지만,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고 법적조치를 포함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안산시갑 양문석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독재정권과의 투쟁, 선거로서의 심판, 국회에서의 탄핵, 거리에서의 타도 투쟁을 하는 데 있어서 걸림돌부터 제거해야 되는 것이 우선”이라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양문석 예비후보는 지난 2월 7일 양문석 후보 사무실에서 진행된 SK브로드밴드 한빛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출마 이유와 각오를 밝히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서는 당원이 중심이 되는 지역위원회 운영, 권한의 분산 등이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양문석 예비후보는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투톱 체제로 가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모든 권한을 쥐고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을 겸임함으로써 발생했던 잘못되고 비민주적인 정치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다시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과정은 권한의 분산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인터뷰에서 자신의 구상을 설명했다. 또한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남발하지 않고 사람 중심, 생명과 안전 중심의 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상록수역 광장에서 진행된 출마 기자회견에서 양문석 예비후보는 안산시민이 겪고 있는 주차 불편사항은 단순히 주차공간의 부족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의 생명과도 직결된 안전 문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권혁진 경기도의회의원보궐선거 안산시제8선거구(호수동·중앙동·대부동) 예비후보는 지난 2월 6일, 김철민 안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권혁진 예비후보는 “안산시가 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중심지가 됨에 따라 남은 2년이 소비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출마의 변을 밝힌 바 있다. 또한 “현재 안산시의 시급한 시기를 고려할 때, 안산 발전을 위해서는 국정과 시정을 모두 경험해 본 안산시장 출신의 3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김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경선투표를 앞둔 가운데 안산시 청년지지자 20인이 서정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MZ세대 안산 청년 20여명은 지난 2월 5일 오후 서정현 후보캠프를 방문해 지지선언대회를 갖고 청년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이들은 “후퇴한 안산 지역은 젊은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력한 사람이 필요하다.”며 “보통사람도 본인의 노력과 의지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서정현 예비후보야말로 적임자 같고 우리 청년들도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현 예비후보는 “세계 최저 수준인 출산율 0.7명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결혼과 가정을 포기하는 청년 세대의 불안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숫자”라며 안산에 살며 일하는 39살 보통 남자, 7세·5세 두 아이의 아빠, 진짜 청년 서정현을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서정현 예비후보는 경남 창원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의담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민의힘 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 제11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월 6일, 4월 총선이 40여 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안산 정가가 요동을 치고 있다.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안의 국회 통과로 기존 안산 4개 지역구가 3개 구로 조정됨에 따라 민주당은 오는 13일, 14일 안산시민 100% 참여하는 안산을, 병 통합경선을 할 예정이다. 정당사상 초유의 일로 현역의원 2명과 김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언론특보 경쟁하는 가운데 적시에 5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골든빌오피스텔에 소재한 김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 개소식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사무소 집중 방문의 날과 함께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김남국 국회의원, 임수경 전 국회의원, 윤화섭 전 안산시장, 민용기 안산타임즈 회장, 양문석 안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4·16 단원고가족협의회위원장(김정화)와 유가족, 김철진 경기도의원, 최진호·선현우 안산시의원, 최이기·김용태·한재환 단원을 고문, 이재선 더불어산악회 회장과 유길택·정배영 부회장, 이기연 중앙동협의회 회장, 박상수 대부동협의회장, 김희삼 전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승호 단사모 회장, 박현탁 단원을 전지역위원회 직무대행, 이선희 운영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총선 안산(병) 예비후보로 나선 고영인 의원이 2월 6일 오전 고잔역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는 13일~14일로 예정된 안산을·병 통합경선을 앞두고 안산(을) 지역 유권자와 접촉을 본격화한 것이다. 안산(병) 전략공천 및 안산(을) 지역에서의 3인(고영인, 김철민, 김현) 경선을 거부하며 탈당을 시사했던 고영인 의원은 지난 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의 번복 이후 입장문을 통해 “지금 이 순간에도 전략공천이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지만 민주당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는 대원칙을 갖고 불가피하게 당의 결정을 수용했다”고 밝히며 통합 경선에 참가하기로 한 바 있다. 인사를 마친 고영인 예비후보는“전략공천의 부당함에 공감한 지역의 당원들과 시민들이 저를 지켜주고 민주당이 인정해 시작된 경선이다. 전례 없는 방식에 낯설어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시민들을 더 자주 찾아뵐 예정이다”고 말한 후 “누가 안산 재도약, 윤석열 정권 심판의 적임자인지 알리며 당원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제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산시(병) 예비후보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에 거주하는 주민과 주택관리사(관리사무소장) 등으로 구성된 ‘공동주택(아파트) 주거문화 연구모임(대표 송재명, 이하 연구모임)’ 내 주택관리사 회원들이 2월 6일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안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지선언을 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김철민 예비후보는 지난 연말 국회에서 통과된 노후계획도시 정비특별법 적용 대상에 안산시가 포함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건축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보여준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안산의 재건축이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22대 국회에 들어가면, 안전진단 완화와 용적률 상향 등 각종 규제완화로 빠른 재건축이 이루어지고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장성민 국민의힘 안산시갑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2월 6일 오전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선언 및 정책공약 1호를 발표했다. 장성민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잘살아 보세를 외치며 농지와 갯벌뿐이었던 반월에 혁신적인 공업단지를 조성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삼았으며,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초일류강대국으로 가기 위해 중국과 인도 시장으로 뻗어나갈 중요한 경제적 요충지인 안산의 시화호 일대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면서, 이제 윤석열 정부가 앞장서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역동성을 살려 안산에 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안산을 다시 제조업과 경제중심지로 확실히 일으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한 축을 이뤘던 영광스러운 역사를 가진 안산이 지난 10여 년간 쇠퇴의 길로 가고 있으며, 5만 명가량이 안산을 떠났으며, 불야성을 이루던 상권은 낙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산시민분들께서는 지금까지 기회는 줄 만큼 충분히 줬으니, 이제는 안산을 풍요롭고 활기가 넘쳐나도록 발전시켜 다시 한 번 “국민이 잘사는” 안산으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 안산(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경선투표를 앞둔 가운데, 2월 5일 안산시 전직 시도의원들이 서정현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9일 국회 선거구 획정으로 기존 상록(을)과 단원(을) 지역 일부가 통합되며 새롭게 안산(을) 지역구로 재편된 가운데 2일 국민의힘 공관위에서 서정현 후보를 포함한 3자 경선을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안산시 전직 시도의원 8명이 서정현 예비후보(前안산단원을 당협위원장) 지지를 선언하면서 경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지선언 대표로 나선 안산시 한국노총 의장 출신인 엄종국 전 도의원은 이날 “보통사람도 본인의 노력과 의지로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아직 세상과 사람에 빚이 없는 깨끗한 인물 서정현 예비후보를 지지해달라. 서정현 예비후보가 후퇴하는 안산을 막아내고 정체된 안산의 숙원과제를 해결하는 데 누구보다 적임자”라며 경선의 완전한 승리를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서정현 예비후보는 "지지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안산의 발전과 민심 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선 승리를 자신했다. 한편 안산(을) 경선은 일반 유권자 대상 전화면접 (CATI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양진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선거안산시을 예비후보는 안산시 월피동 ‘별난형제들’에서 열린 안산시 25개 동 통장협의회 회장단들의 회의에 참석해 “각 동을 대표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안산발전을 위해 모두 다함께 힘을 합치자”며 인사를 했다. 곧바로 앰블던호텔에서 열린 한국외식업협회 안산시단원지부 정기총회에 참석 “우리의 음식문화 개선에 중심이 돼주시는 외식업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안산시 선거구가 기존 상록(갑)·(을)과 단원(갑)·(을)에서 안산시(갑)·(을)·(병)으로 변경됨에 따라, 안산시(을)과 (병) 지역은 김철민 현 의원과 고영인 현 의원, 김현 전 의원, 3인 경선을 통해 한 명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안산시(을)·(병) 통합경선 결정에 대해 “개인의 승리보다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윤석열 검찰정권 심판을 위해 통크게 당의 결정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정치의 비정함을 느끼게 하는 경선이지만, 두 후보와 함께 당당하고 아름다운 경선을 만들어 가겠다”며 두 후보를 향해 “안산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비방과 흑색선전 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당원과 시민의 힘을 모으는 경선으로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민선 5기 안산시장을 역임해 지역구였던 상록구는 물론이고, 단원구 현안에도 밝아 선거구 조정과 상관없이 빈틈없는 의정활동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또한 시장 시절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김철민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장성민 국민의힘 안산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2월 6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공식 선언 및 정책공약 1호를 발표한다. 장성민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안산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도시로 개발해, 대한민국 글로벌 중추국가의 푯대를 우뚝 세울 비전을 담을 예정이다. 장성민 후보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청와대 초대 국정상황실장, 16대 국회의원, 대통령당선인 정무특보,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기획관,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