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7일 안산시 호남향우회 신년인사회(회장 김재열)에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가 참석하면서 국민의힘의 지역발전과 통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양대 에리카컨벤션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정택 예비후보가 안산시민, 호남출신 인사,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소통의 장으로써 후보자가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가 돼 지역사회의 일체감과 공동의 목적을 공유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예비후보는 “안산시 호남향우회에 따듯한 환대에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안산이라는 공동체적 협력과 공동체적 참여로 통합을 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저는 오직 안산시민의 무서운 질책을 가슴에 새기며 새롭게 태어나는 국민의힘의 밀알이 되겠다”며, “지방의회 경험을 자산으로 오직 시민을 위한 통합의 정치, 민의를 살피는 정치인의 표상이 되고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상생하며 영호남이 화합하고 여야가 소통하는 정치를 보여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는 시민의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제8대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안산시 성시화를 위한 안산지역 조찬 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안산시의 성시화를 위해 이른 시간부터 귀한 시간 내어 함께해 주신 이 자리의 모든 신도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실한 믿음에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라며 “오늘 조찬 기도회를 바탕으로 사랑이 깃든 안부를 나누고, 안산시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화합과 소통의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 또한 신도 여러분들의 열정을 본받아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안산시의 성시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늘 약자의 편에 서서 어둡고 낮은 곳부터 살피며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기도와 봉사를 통해 훈훈한 안산시를 만들어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4일 국토교통부가 최근 대통령실에 ‘5개 권역 내 9개 철도 노선’을 지하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을 보고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4호선 전철 안산시 구간도 반드시 편입시켜 지하화해야 한다고 17일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김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민들이 찾아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4호선 전철 안산시 구간 지하화가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에 누락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지역 현안에 밝은 김 예비후보가 안산을 반드시 편입시켜 달라며 부탁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산시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서는 4호선 전철 안산 구간을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에 통합해 소음, 진동, 분진 문제와 지역 간 단절과 관련된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며, “안산 구간 지하화는 기존의 철도 기반 시설을 단순히 지하로 이전함이 아닌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로 단절된 도시를 지속 가능한 도시경험을 보장하면서 지역의 교통혁명과 도시개발의 효율화를 끌어 올려 미래지향적인 해결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과 사업 추진을 위해 김 예비후보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복지정책 위원장이 지난 1월 15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경 안산시 상록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 12일 중앙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통과한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총선을 앞두고 그간 철저한 준비를 거쳐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빠른 시일 내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 숙원사업 해결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설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청년의 미래가 국가의 미래이며 안산의 미래이기도 하다. 청년의 미래가 없다면 국가의 미래도 없다"며 "안산청년인 나의 일이기도 하며 우리 모두의 일이기도 하다. 안산 미래는 안산청년이 주도적으로 이끌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청년위 복지정책 위원장을 맡고있는 박 위원장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 추진 위원직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교육기부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부회장 △안산시체육회 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6일, 김도현 진보당 경기도 안산시상록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즉각 공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도현 후보는 “지난 9일 국회에서 통과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19일 정부로 이송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이마저도 거부한다면, 국민은 더 이상 윤석열 정권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김 후보는 “저는 참사 직후 지하철역에 추모 공간을 조성하고 유가족들과 함께 아픔을 나눴었다”며 “세월호 참사의 아픔이 있는 도시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안전사회 건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진보당 경기도당 안산지역위원회 공동지역위원장으로서, 당원들과 함께 이달 19일까지 10.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즉각 공포 촉구 인증샷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5일 체감온도 영하 13도의 한파주의보 속 상록수역에서 아침 인사를 하며 시민들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던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갑)는 상록수 역세권 변화와 발전에 대한 안타까움을 밝히며, 상록수 역세권 활성화의 시급성을 강조, 새로운 시각과 발전에 대한 의지로 사람을 바꿔 상록수를 살려보자는 제안을 16일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초선 시절이던 2010년부터 상록수역에서 선거운동을 해왔는데 오늘 아침이나 15여 년 전이나 상록수역은 변화된 게 없다”며, “지난 15년간 상록수 역세권 개발이 정체를 겪으면서 성장과 발전의 기회를 놓쳐 왔는데 GTX-C상록수역의 원활한 공사 진행·증편 추진과 1기신도시특별법 안산 편입이 정체된 상록수를 변화시킬 미래 비젼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비젼의 일환으로 “GTX-C 상록수역 개통과 더불어 상록수 역세권 재건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침체된 역세권이 활기차고 역동적으로 변해야 하고 1기신도시특별법에 우리 안산이 반드시 편입돼 용적률 500%이상 상향과 빠른 재건축을 통한 도시 재건을 이뤄내야 한다”며, “더 이상 침체를 지속시켜선 안 되며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1월 14일 한파 속 비가 내리는 어려운 기상상황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는 지역에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줬다. 매주 일요일 동산교회에서 안내 봉사로 일정을 시작하는 김 예비후보는 이후, 본오동 본오성당을 방문해 시민들과 교류하며 참석자들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직접 소통하며 “시민여러분들과 열린 소통을 도모하고 직접적인 연락망을 구축하고자 시민여러분에게 연락처가 기재된 명함을 나눠 드린다”며 시민들과 연락망을 구축하고 민원 사항을 이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비 내리는 날씨 속 시민과 소통하는 김 예비후보의 의지는 시민에게 필요에 접근하고 반응하는 정치인이 되지 않겠다는 그의 헌신을 강조한다. 그는 지역 행사와 종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더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민의 목소리가 중앙정부에 전달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신이 대표하고 싶은 지역민과의 풀뿌리 교류와 직접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동산교회와 본오성당에서의 활동은 지방정부와 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11일 안산시 고잔동 AW컨벤션에서 개최된 `2024년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 하례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안산기독교총연합회 신년 하례회에 함께하게 돼 너무나도 영광입니다.”라며 “오늘 하례회가 안산기독교총연합회 여러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는 훈훈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독교의 사랑 정신을 본받아 늘 베풀고 나누며 어둡고 낮은 곳부터 살피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라며 “항상 기도를 바탕으로 안산의 성시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이기학의 세상사는 이야기: 반월신문 8년간의 회고"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10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출판기념회에는 정우택 국회부의장, 조경태 전 최고위원, 윤상현 전 외교통상위원장,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김명연 단원갑 당협위원장, 홍장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상록을 전 당협위원장, 김석훈 상록갑 당협위원장, 미래발전포럼 오문식 회장, 장외위원장협의회 임종훈 회장, 이진분 안선시의원, 정진교·김진희 전 시원, 김정택 상록갑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저서 ‘이기학의 세상사는 이야기’는 반월신문에 8년간 기고문을 모아 출판했으며 지역에서 경청하는 이기학 예비후보의 자세를 볼 수 있다. 이기학 예비후보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안산시 단원구을 예비후보로 참여하고 있다”며 “고잔요양보호사교육원 운영을 통해 15년간 직접 강의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됐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위해 여러분들과 함께하길 희망한다. 이번 출판기념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인류는 매일 뜨는 태양이지만 ‘새해’라는 특정한 날을 정해 희망을 기원했다. 이번 2024년을 맞이하는 이들의 마음에도 희망을 품어 보지만 녹녹치 않은 삶의 무게로 마음 한 구석엔 아련함이 남는다. 깊은 밤, 찬바람에 봄은 멀어 보인다. 하지만 고목(古木) 조차 매서운 한파에 새싹을 틔우려 힘을 모아 봄을 기다린다. 환경은 같아도 결과가 다른 상황들이 비일비재하다. 필자도 삶이 모호할 땐 떠올리는 인물이 있다. 바로 행복가정미래연합 서재필 이사장(49년생, 동서남북교회 담임목사)이다. 20여 년 전 인터뷰를 통해 처음 만난 이후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처음부터 종교인이 아니었던 그에게선 소년 시절부터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의 풍모를 엿볼 수 있다. 지난해 서 이사장 가정에 경사가 있었다. 성탄절을 이틀 앞두고 다섯 번째 외손녀를 얻은 것이다. 이번에 태어난 아이는 큰 딸의 세 번째 자녀다. 이로서 둘 째 딸에게서 두 명의 외손녀까지 다섯 명의 손녀를 봤다. 이들 가정은 왜 이리 특별할까? 지금 우리나라의 사회현상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저출산 문제, 이질적인 다문화 현상, 고액 과외로 인한 가정 경제 파탄 등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월 10일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 반월동 `통장협의회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반월동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크나큰 노력을 기여해 주고 계신 반월동 통장협의회 송창우 회장님과 모든 통장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의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라며 “반월동 통장협의회가 주민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애로사항 및 고충들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들을 모색해 주심에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반월동이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반월동 통장 여러분들의 상생의 마음가짐을 본받아 저 또한 반월동 주민분들의 곁에서 늘 함께하며, 더욱 윤택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이와 관련된 다방면의 실질적인 방안 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이혜숙 예비후보(안산시단원구을-이하 이 후보)가 단원구 초지동에 위치한 둔배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월 9일부터 초지동, 호수동, 중앙동, 고잔동, 대부동 순으로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만나 새해인사를 드리고 있다. 앞서 이 후보는 새해 시작부터 사회원로인 어르신들을 찾아 일일이 인사를 드리며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 후보는 경로당 운영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지금의 저희 세대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열정으로 만든 대한민국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첫 일정으로 찾은 둔배미 경로당에서 인사드린 차양배 회장은 “이 후보가 고생이 많다. 노인들을 섬기는 정치인이 되라”며 덕담을 건네줬다. 이 후보는 지속적으로 경로당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찾아 추진하려는 복지정책 설명과 불편사항 등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회의원(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1월 10일 해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해양동 통장협의회 1월 임시회의에 참석했다. 해양동 통장협의회 임시회의는 두현지 해양동 동장, 이순영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해 해양동 43개동 통장들이 모두 참여해 새해 첫 통장회의를 열었다. 이날 김정택 예비후보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해 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통장 여러분이 있기에 지금처럼 살기 좋은 해양동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부탁 드린다”며, “올 한해도 행정과 잘 소통하고 주민 화합에 해양동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주신다면 우리 미래세대 아이들이 꿈을 꾸며, 내일을 기대하는 도시, 글로벌 1등 행복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상록구 갑에서 안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 지난 12년 의정 활동을 통해 제8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소통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잔뼈가 굳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진보당 김도현·이경자·정세경 국회의원 후보는 새해를 맞아 반월·시화공단을 순회하고 있다. 지난 1월 4일 ㈜대창 공장과 8일 ㈜SJM 공장을 방문한 진보당 안산시위원회는 출근길 노동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치인이 공단에 들어와 현장 노동자들과 일일이 인사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 만큼 출근을 하던 노동자들은 반가움과 신기함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출근길 만난 한 노동자는 “새해라고 직접 인사 오는 정치인은 진보당뿐”이라며 “진보당이 진보정당으로 안산에서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김도현 상록구갑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는 “금속노조 대창 지회는 민주주의를 파괴했던 지난 박근혜 정권 시절에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해 투쟁 속에서 태어난 역사적인 지회”라며 “윤석열 정권의 중국 무역 실패로 경영이 어려워진 것을 노동자들에게 책임 전가하고 있지만 진보당은 물러섬 없이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자 단원구을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는 “금속노조 대창지회는 사측의 유령노조에 맞서 77일간의 파업으로 노조를 사수한 저력 있는 노조”라며 “지금도 매주 출근 집회와 선전전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회의원(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한 주간 상록구갑 지역에 많은 학교 졸업식에 참석하며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특히, 지난 1월 9일 상록중학교 졸업식은 대설주의보로 기상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이날 김정택 예비후보는 “대설주의보로 기상상황을 걱정하는 저와는 달리 눈이 펑펑 내리는 날을 즐거워하는 졸업생 여러분을 보니 저 역시 행복해지는 시간이었다.”며, “학교운영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해온 상록중학교의 졸업식이라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며 상록중학교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이어 “대설주의보를 이기는 긍정적인 사고의 힘을 졸업생 여러분을 통해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 여러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고 졸업생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김정택 예비후보는 상록구갑에서 12년 안산시의회 의원으로 의정생활을 하였으며, 제8대 안산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