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병) 국회의원 박해철 당선인이 반월공단 내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에는 김식원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과 구홍림 반열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송홍철 경기안산시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등 안산 소재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박 당선인과 안산 소재 중소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식원 경기중소기업회장은 “최근까지 경기지역의 많은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는데, 박해철 당선인처럼 산업 현장으로 직접 달려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경기 중소기업계 제언의 내용들이 안산 반월공단 내에서 잘 반영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더 커졌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서 박 당선인은 “직접 발로 뛰고, 듣고 봐야 의정활동에 잘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 평소의 정치적 소신”이라면서, “지난 총선기간 내내 반월국가산단의 새로운 역할을 통한 안산발전만을 생각했다. 반월국가산단 노후화 대책에 대해서 LH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다. 오늘 제안해주시는 내용도 잘 새겨듣고 대안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박 당선인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동규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지난 4월 30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제25차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하며, 2024년 1분기 주요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2024년도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 받았다.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동규 의원은 센터의 주요사업 추진 실적 등의 관련 보고를 들은 이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의 필요성과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의원은 “노인 인구의 증가와 1인 노인가구 증가에 따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 확대돼야 한다”며 “현재 1인 노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노인일자리 신규사업을 기획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김동규 의원은 “이제는 노인일자리 창출 및 노인 복지 정책의 효과적인 운영이 필수적이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경기도 노인일자리사업의 최전선에 있는 기관이기에 관련 사업의 확대 및 발굴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 ‘종로에는 사과나무를 심어보자’로 유명한 노래, ‘서울’을 부른 장재남 가수가 지난 4월 6일 월피동 다농마트에 위치한 안산시(을) 무소속 홍장표 후보 선거사무실인 행운캠프를 방문했다. 전남 장성이 고향인 장재남 가수는 캠프에 모인 홍장표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족보를 본인보다 더 잘 알고 있다”며 “관심과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캠프에 모인 지지자들은 “어제가 식목일이었는데, 안산에도 사과나무를 심고 감나무도 심어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고 싶다. 사과와 감이 익을 무렵 사랑도 익어갈 것이다.”면서 “아시아의 빛이 되어 솟아오르는 세계 속의 안산이 될 것이다. 거리마다 푸른 꿈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안산을 사랑하고 만들 것”이라며 열렬히 환호했다. 이후 저녁 7시경 장재남 가수는 상록수역에 정차 된 유세차량에 올라 “무소속 기호7번 홍장표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왔다. 홍장표 후보를 잘 알고 있어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준비된 사람, 검증된 사람, 능력이 있는 사람이 일을 해야 지역발전에 힘이 된다. 검증된 일꾼 준비된 사람이 바로 홍장표 후보라고 믿기 때문에 감히 안산시민 여러분 앞에 서게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 1. 대표 공약(100만 미래도시 안산특례시 추진) 참좋은뉴스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안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기호 7번 무소속 홍장표 후보입니다. 저는 안산에서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핵심공약 : ‘K컬쳐 문화예술특구 지정 추진‘ 1. K글로벌타운개발 K컬처 문화예술인을 위한 맞추형 글로벌 빌리지 조성 글로벌 문화 체험거리 조성(제2의 이태원 조성) 2. K컬쳐 국제예술대학 유치 및 전환 추진 해외 예술대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질문. 주요 공약설명 실천방안 법규 문제 등 > 1. 언론개혁을 통한 공정한 언론과 방송 정착 ○ 방송통신위원회 의결 재적의석 4인 이상으로 개정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르면 위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 8대 핵심 공약 ◯ 1호 공약 자랑스러운 안산 – 이민청(국제행정도시) 설치 ◯ 2호 몸과 마음이 편안한 안산 – 준종합병원 유치, 24시간 어린이 응급센터 ◯ 3호 소상공인(자영업자)가 항상 웃는 안산 - 실질적인 지원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양문석 후보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창의적인 발상으로 접근했을 때에만 안산시가 도시의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객관적으로 안산시의 다양한 통계 지표가 이미 안산시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했다고 보여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박해철 후보 인터뷰를 위해 지난 3월 27일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민주당 경선으로 지역 사회에 늦게 소개된 측면이 있어 후보에 대한 궁금증 또한 많았다. 짧은 인터뷰 시간이었지만 후보 면면을 살피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린다. 시민들에게 어떤 후보로 기억되기를 원하시는지 한 말씀... “제 캐치프레이즈가 오직 안산발전 그리고 반드시 해낼 사람으로 잡았습니다.저는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입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6년 동안 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 활동으로는 대변인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책위 부의장도 맡고 있고 예전에는 전국노동위원장을 맡아 재선을 통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금 며칠 간격으로 계속 현장을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다녀봅니다. 상인분들, 노동자분들, 학생분들 또 어르신분들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면서 느꼈던 것은 그동안 안산이 좀 더 발전할 수 있었고, 좀 더 나은 안산을 만들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을 좀 많이 갖고 있습니다. 저는 도시계획 전문가로, 도시계획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3월 20일, 누구보다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홍장표 예비후보(이하 후보)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홍장표 후보는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원, 제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다. 그러나 3월 7일, 8일 치러진 후보자 선정 경선에서 배제됐다. 홍 후보는 3월 4일,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안산시(을)에 대한 경선 재검토를 요구했다. 그러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 속에서 새로운 정치 향로를 모색하게 됐다. 그러한 결과로 3월 19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게 된 것이다. 3월 20일은 21일과 22일 후보자 등록을 하는 시점이라 준비할 것도 많은 분주한 시간이었다. 그런 중에도 홍장표 후보가 인터뷰 요청을 받아드려 그의 의중을 듣게 됐다. -. 최근에 탈당 선언을 했다. 탈당을 하게 된 배경은...? “제가 안산에서 태어나 보고 듣고 자랐다.그리고 정치도 31살 청년 나이에 입문해 안산 지역에서 택시 기사를 하더라도 어디든지 찾아갈
https://blog.naver.com/kimthsimon88/223400489702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대한 소회를 담아, 의회에서 발언한 본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경고’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 ‘20일 출석정지’라는 ‘중징계’를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퇴장한 상황에서 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한 것으로, 다수당의 횡포가 분명하며, 일하려는 의원 발목을 잡으려는 ‘몽니’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사법부에서도 징계가 과도하다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린 사안이다. 안산 시의원이자, 시민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싶었다. 하지만 다수당의 횡포로 예산결산특별위원 자격을 가진 본 의원이 원천 배제되는 결과를 초래했고, 종국에는 막가파식 예산 삭감도 막아내지 못했다. 민주당에 묻고 싶다. 지난 2021년, 민주당 소속 한 의원이 예술단원을 상대로 한 갑질·성희롱 사건에 대해서는 윤리특별위원회조차 열지 않았던 일을 기억하는가! 이게 민주당식 정의고, 시민을 위한 정치란 말인가!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국회의 행태를 누구보다 빠르게 닮아가고 있는 것인가! 이번 총선은 기울어진 안산의 정치 지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얼굴도 생소한데 공약은 뭐지....?” 이러한 질문이 유권자들 사이에서 흘러 나왔다. 지역 정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후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생소하다는 평이다. 더구나 비슷한 공약으로 후보들의 공약이 선명성을 잃고 있다. 거대 양당의 정권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이 부딪히며 자칫 공약이 묻힐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8명의 후보들에게 일괄적으로 아래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다. 3월 26일 이메일로 질문지를 보냈고 선거구에 따라 배열했다.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병) 김명연 후보가 지난 3월 2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일찍이 안산(병) 단수 후보로 확정된 김명연 전 의원(19·20대)은 후보에 등록하며 3선 도전을 다시 한 번 알렸다. 김명연 후보는 안산의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핵심 공약(Vision 4)을 발표하며 일자리·사람·돈이 모이는 안산, ‘신(新)안산 시대’를 열기 위한 초석을 다져 왔다. 김 후보의 안산 재도약 프로젝트인 V4 공약에는 ▲현대·기아차 친환경 자동차 생산 공장 유치 ▲안산 거주 청년·신혼부부 우선 주택 2만 호 공급 ▲복합문화쇼핑몰 ‘안산 스타필드’ 유치 ▲반도체특성화고등학교·경기안산국제학교 유치 등 산업혁신·주거환경·생활인프라·교육 분야를 망라한 굵직한 사업이 포함돼 있다. 김명연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지나면서 안산 인구가 6만여 명이 빠져 나갔다. 오죽하면 국회의원 선거구가 줄어들었겠냐”며 “지금 안산은 골든타임이다. 안산을 모르는 곳이 없는 ‘찐안산 사람’이자 여러 당·국회직을 맡아 위기를 헤쳐 나간 경험으로 안산시민이 기대할 수 있는 일꾼, 어려울 때 기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정현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총선은 물론 각종 선거에 만연해있는 네거티브 선거와 부정 선거를 근절해야한다고 밝혔다. 정직한 후보를 컨셉으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 서 후보는 39세, 변호사 출신으로 “네거티브 선거는 선거사범을 양성하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악습이고, 엄연한 불법행위로 마타도어(흑색선전)의 자행을 즉시 퇴출해야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선거사범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지만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가 6개월로 짧고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부정선거 행위의 엄중성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 후보는 후보자의 자질 검증과 공약 경쟁은 실종된 작금의 선거문화에 우려를 표하며, “네거티브로 불필요한 에너지와 시간을 소모하지 말고, 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거문화 수준을 끌어올려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중차대한 권리”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선거가 바꿔야 정치가 바뀔 수 있다”며 “유권자분들도 비판의식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흑색으로 번진 선거전은 선거 이후 얼룩이 그대로 남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1일 오전 11시 40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현 후보는 안산시 상록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김 현 후보는 ‘안산의 봄’, ‘4월의 봄’을 위해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안산시민들과 소통해 왔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폭주 반드시 막아야 하며, 무능력, 무책임, 무모한 검찰독재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드시 실현해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김현 후보는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를 빛나게, 미래를 함께 열어 가겠다”며 민주개혁진영의 당면과제인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고 경제중심 도시인 안산을 보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안산시(을) 김현 후보는 오는 26일(화)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