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인 국회의원, 재선 출마 선언으로 윤석열 심판·안산재도약·정치 복원 공식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 단원구 갑,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지난 1월 30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고영인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윤석열 심판과 정치복원! 안산 재도약!, 재선 도전으로 해내겠다”고 밝혔다. 20여 년의 안산 정치활동 경험과 사회정책연구를 통해 국민행복을 위한 복지국가 비전정립과 리더십 훈련을 해온 점을 부각시키며 ‘국민행복과 안산의 재도약’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국회 활동을 통해 동료의원들로부터는 ‘복지국가’하면 고영인, ‘갈등해결사’하면 고영인이라는 평가를 획득했다는 점도 알렸다. 고영인 의원은 21대 국회 임기 동안 일군 성과로△필수의료, 지역의료, 공공의료의 강화를 위한 법안 상임위 통과,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아동수당 법안발의, △부모급여 법안통과, △‘모든 노인 100% 기초연금 지급’ 및 ‘연금액 인상’ 법안발의와 여론조성 활동을 제시하고 지역에서는 △GTX-C 안산연장 성사 △반월시화 산단대개조사업 공모 선정, △신길동 유수지, 원곡동 부부로, 와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국비 확보를 통한 주차장 건립 사업 확정을 이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