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 연습 포착, 아름다운 곡선美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 연습 포착, ‘아름다운 곡선美’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여신 등극, 연습 장면 공개 ‘관심 집중’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발레 스트레칭도 우아하게 ‘쭉 뻗은 팔’
‘단, 하나의 사랑’ 측 “신혜선 발레 연습에 매진, 열정에 고맙다”

(미디어온)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의 발레 연습 모습이 포착됐다.

5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발레를 본격적으로 다룰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 포스터, 티저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을 눈부신 발레의 향연으로 이끌 것을 예고한 ‘단, 하나의 사랑’. 특히 발레리나로 변신한 주인공 신혜선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켰다.

이런 가운데 지난 5월 8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의 발레 연습 장면을 공개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를 하기 앞서 토슈즈를 신고 있는 신혜선의 모습, 연습복을 입은 유려한 라인 등 발레리나 이연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모습들이 모두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신혜선의 유연한 몸동작은 단연 돋보인다. 신혜선은 팔을 쭉 뻗어 스트레칭을 하는가 하면,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찰나를 포착한 사진만으로도 신혜선이 발레리나 역할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과 연습을 해왔을지 짐작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이 간다.

이날 신혜선은 극중 이연서의 발레 연습 장면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특히 신혜선은 ‘단, 하나의 사랑’ 캐스팅이 결정된 직후부터 발레리나 역할을 위해 개인 레슨을 받으며 작품을 준비해왔다고. 이날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자태로 등장한 신혜선은 자연스럽게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이와 관련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신혜선이 바쁜 스케줄 중에도 발레리나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했다. 짧은 시간 안에 발레리나의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열정을 다해준 신혜선에게 정말 고맙다. 그녀의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열정이 극에서 어떻게 녹아들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주인공 신혜선이 뜨거운 열의를 쏟아내며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화려한 발레의 향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은 5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정치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 참석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지난 10월 24일(목)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에 참석해 경기도의 미래 비전을 확인했다. 이번 포럼은 AI와 휴머노믹스가 우리의 미래에 어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자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15개국의 전문가 40여명과 ICLEI(세계지방정부협의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등 지방정부 및 국제기구 대표들이 메인세션과 개별세션에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개막대담을 시작으로 첫째 날인 24일에는 기회경제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혁신 이야기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김철진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기술이 경기도의 혁신적인 정책을 어떻게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비전을 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서 글로벌 대전환 시대를 맞아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적인 정책 구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포럼이 경기도가 글로벌 수준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하며, “다양한 국제기구와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