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안산시상록구을에 출마한 국민의힘 양진영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2일 안산문화원(원장 민화식)에서 개최하는 정기총회 및 척사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민근 시장, 현옥순 시의원, 안산시체육회 이광종 회장, 이중근 상록노인지회장 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안산문화원은 안산향토문화의 계승·발전의 사명감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한 기관”이라며 “안산의 향토문화 및 지역문화 발전에 애쓰고 계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자부심을 품고 우리 문화는 우리가 함께 지켜 계승시키자”고 강조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이기학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22일 호수동 게이트볼 체육관, 중앙공원 헬스장을 비롯한 지역 내 체육시설의 개선과 보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세부 내용과 추진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기학 후보는 먼저, 체육시설 개선 및 보수에 대한 공약을 내세웠다. 호수동 게이트볼 체육관 중앙공원 헬스장을 비롯한 지역 내 체육시설의 개선과 보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외풍막이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통해 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시설을 보다 즐겁게 이용할 수 있을 것다. 두 번째로, 이기학 후보는 체육 프로그램의 다양화에 대한 공약을 내놓았다.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운동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체육시설의 접근성 개선에 대한 공약이 있다. 체육시설의 접근성을 개선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과 주차시설의 편의성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인구감소로 안산 선거구 4개에서 3개로 감소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48일 남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 정치개혁특위에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 중 안산시는 4개 지역구는 3개 선거구로 통합조정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현 예비후보는 “인근 화성시는 100만 인구로 늘어날 예정으로 선거구가 1개 증가 되는 데 반해 안산은 도리어 선거구 감소로 안산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며 “안산의 최우선 당면과제로 인구 절벽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위기의 안산, 최우선 당면과제는 인구절벽 해소 김현 예비후보는 "안산의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시민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좋은 일자리 창출,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 저출산 대응 전략이 종합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산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국가산업단지인 안산반월산업단지를 첨단기술 제조업과 접목하고 인공지능 및 생명공학, 신소재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통해 안산스마트허브로 도약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비전을 밝혔다. 안산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 이와 함께 "20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2대 총선 예비후보 고영인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 단원 갑)이 지역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2월 22일 고 의원은 안산시 백운동 양지경로당에서 열린 떡국 나눔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한 어르신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백운동 새마을협의회가 주최한 해당 행사는 지역의 노년층에 떡국을 대접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영인 예비후보는“든든한 떡국을 마련해주신 백운동 새마을회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복지제도가 아직 힘이 닿지 못하는 곳에서 여러분들이 빈틈을 메우고 계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하는 것이 저를 비롯한 정치인이 할 일”이라며 “다양한 부문에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안산 상록을)은 오는 23일(금) 오후 5시에 선거사무소(예술광장로 49, 성포타운 301호)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오직 안산! 실천하는 민생’을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운 김철민 의원은 검증된 실력과 경험, 힘 있는 3선 의원으로 ‘더 큰 안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김철민 의원은 “안산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김철민을 민선 5기 안산시장, 안산 상록을 재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셨다”며,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제가 시작한 많은 사업을 더 힘 있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철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 재선 국회의원(20, 21대)으로 지난 4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2대 총선 예비후보로 나선 고영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단원갑)은 신길동에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안산 신길동을 쾌적한 도시공간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재 안산 신길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신길 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안산 시민의 주거안정 등을 고려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뒷받침하고 장기미개발 지역으로 남아있는 ‘63블록’ 신길동 1379번지 일대에 대한 개발구상안을 안산시와 함께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인 예비후보는“안산 재도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 생활에 밀접한 공간을 재탄생 시킬 실천이 필요하다. 신길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과제를 빈틈없이 실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서한석 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을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안산 관아지-청문당, 경성당-성호이익 박물관-김홍도 미술관-상록수 샘골 교회을 잇는 문화역사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이 공약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며, 관광객 유치와 함께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한편, 안산의 저평가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높여 도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상록을 지역은 조선시대 최고의 화가 단원 김홍도와 그의 스승 표암 강세황, 실학의 태두라 불리우는 성호 이익이 활동했던 곳이나 문화원형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 문화콘텐츠의 발굴이나 복원이 필요한 곳이다. 서한석 후보는 "문화클러스터 구축은 안산이 공단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곳으로 가치를 창출하여 정체성을 확립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자부심도 크게 높아질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화 클러스터 구축은 안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한다"라며, "문화적 자원의 활용은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업 기회를 제공하며, 안산을 문화관광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정택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시상록구갑)는 지난 2월 19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환) 10차 회의결과로 장성민 전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을 안산 상록갑에 공천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하여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성명을 내고 “지역구 민심을 무시한 전략공천에 대한 이의신청서 접수를 공천관리위원회에 접수하였다”며 “공천관리위원회에서 당을 위해 헌신·봉사해온 후보를 공천 배제한 합리적인 설명 또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선거구 획정 이후 경선을 기다리는 책임당원과 유권자를 설득하고 집결시킬 명분을 찾을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과 4범 야당대표를 비판하면서 똑같이 도덕적으로 얼룩진 후보를 전략공천하는 것은 칼 한번 휘두르지 못하고 후퇴하는 꼴이다”며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들께서는 잘못된 결정이 바로잡힐 수 있도록 저에 대해 지지와 응원을 집결시켜 달라”고 당원들에게 호소했다. 또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향후 처리 과정을 지켜본 후 거취 등 다음 입장을 정리해 나가겠다”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 단원갑)은 지난 2월 20일, 국회소통관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지역의사제법 및 공공의대법의 2월 임시국회 회기 내 의결을 정부여당에 촉구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12월 20일 고영인 간사의 주도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일동(고영인, 한정애, 남인순, 전혜숙, 정춘숙, 최혜영, 서영석)이 함께했다. 고영인 간사를 비롯한 민주당 복지위원들은 회견문을 통해 의대증원 자체에는 환영의 뜻을 밝혔으나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살리기 위한 대책은 빠져있어 본질을 놓치고 있다고 평가하며 정부의 의지와 진정성에 의문을 표했다. 이어 각 의대에 늘어난 정원의 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대 신설, 지역의사제 가 도입되어야 의대정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히며 공공의대법과 지역의사제법의 2월 임시회 의결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최근 국민의힘이 ‘지역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 도입’을 총선공약으로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의지만 있으면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안산 상록구 갑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0일 장성민의 단수공천 발표에 대해 반발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크나큰 분노를 표했다. 이날 김석훈 예비후보는 “저 김석훈, 안산에서 36년 동안 오직 보수의 승리와 안산 시민분들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라며 “국가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이번 22대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록갑 당협위원장에서 예비후보까지 15개월 동안 운동화 4켤레를 갈아치우며, 불철주야 사즉생의 각오로 항상 시민분들의 곁에서 함께 땀 흘려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제 진심이 상록갑 시민 및 당원·당직자 여러분들에게 닿아 험지 중의 험지였던 상록갑을 보수 우세지역으로 탈바꿈시켜놓았으나, 어제부로 장성민이 안산 상록갑에 단수공천됨으로써 12년 만에 타올랐던 상록갑 총선 승리의 불씨는 참혹히 꺼져버렸습니다.”라며 “현재 저를 필두로 그 어느 때보다 탄탄히 결집돼 있던 수많은 상록갑 시민 및 당원·당직자분들께서는 장성민의 단수공천에 대해 `이는 민심을 우롱하고 져버린 공천 학살`, `낙하산 공천으로 인한 희생양은 결국 또 우리가 될 것`이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박천광(39) 더불어민주당 안산 상록갑 예비후보는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관련 정책을 제안받는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2월 20일 밝혔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김중근 대한노인회 상록구지회장 등 지회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 ▲상록구지회 사무실 신축 등을 논의했다. 대한노인회 상록구지회는 지역 경로당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장하고, 나아가 지역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간담회에서 김 지회장은 "현재 관내 경로당에서는 주 2~5일까지 균일하지 못하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대로 주 5일간 점심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한 인건비 등 인프라 지원도 충분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지회는 사무실이 없는 상태로 시 소유 건물에 신세를 지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회 건물 현대화 및 인프라 개선, 원활한 지회 활동을 위해서라도 별도 건물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다른 지회 임원들은 급여 호봉제 등 직원 처우 개선 방안을 비롯해 65세 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2대 총선 예비후보로 나선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단원갑)은 시민들을 만나며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을 알렸다. 재선 이후 안산의 골목상권을 회생시킬 적임자임을 부각시킨 것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올해 3조 7천억 원 편성된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5천억 원 규모인 저금리 대환대출 예산을 각각 2배 이상 늘려 금리부담을 대폭 낮출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소상공인 에너지비용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도입 및 영세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 지속 추진 방안도 포함돼 있다. 24년 예산협상 과정에서는 정부가 편성하지 않은 지역화폐 예산을 3천억 원 증액시켰다. 고영인 예비후보를 만난 자영업자들은 “물가가 올라 서민들은 지갑을 닫는데, 이자 부담과 임대료 부담은 늘어났다. 정치권이 나서 맘 놓고 장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안산지역 경제의 근간이다. 이 분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면 안산 재도약은 요원하다”고 한 후 “긴축과 재정건전성을 앞세우면서 소상공인 지원하겠다는 윤석열 정권의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제가 민주당과 함께 안산지역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국회의원선거 안산시상록구을 국민의힘 양진영 예비후보는 2월 19일 오전 11시 일동 관내 클린데이에 참석해 1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청소에 동참했다. 오후에는 안산동 주민자치회를 찾아 회원과 인사를 나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홍장표 국민의힘 안산상록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월 19일 밤9시 안산시 상록구 자율방범대 월피지대(지대장 정성운)를 찾아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홍장표 예비후보는 정성운 지대장을 비롯한 자율방범대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범죄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고 계신 월피지대 자율방범대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홍장표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 대비해 준비한 다양한 정책공약 가운데에는 아동대상범죄·성범죄·무고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촉법소년의 연령기준을 하향조정해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 등 주민들의 보다 안전한 생활을 위한 내용이 있다.”며, “다가오는 제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동료 의원 및 관련 전문가들과 협의해 준비한 공약들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성운 지대장은 “자율방범대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찾아주신 주신 홍장표 예비후보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전한 살기 좋은 마을 월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홍장표 예비후보는 제1·2·3대 안산시의원, 제6대 경기도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 반월산단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 선거 이기학 예비후보는 사업자와 근로자를 위해 어린이집 설립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기학 후보는 반월공단 내 어린이집 설립을 적극 지원하고,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풍요로운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기학 후보는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사들의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제적인 보육 표준을 도입해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주변의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하고, CCTV를 설치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내부의 안전시설을 강화해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계획이기도 하다. 이기학 후보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린이집과 협력해 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부모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 육아 휴가 등을 제공해 부모들이 양질의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적인 감각을 키우기 위해 문화 예술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다. 독서 캠페인, 미술 전시회,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