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1월 2일 안산 달미족구단(회장 김명시, 감독/운영위원장 김종묵, 총무 최진원)은 선부동 소재 달미족구장에서 ‘제6회 달미족구대잔치’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2019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달미족구대잔치’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족구단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는 달미 7팀, 외부 초청팀 3팀(크로스팀, 당곡팀, 썬더연합팀) 등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 시상은 6위까지 오른 팀에게 돌아갔다. 경기방식은 총 10개 팀이 1, 2조로 나눠 풀리그전 21점 단세트, 듀스 없이 경기를 치러 각 조 1위 팀이 결승전에 진출해 15점 3세트로 승부를 가렸다. 각조 2·3위는 순위전에서 21점 단세트로 치러 시합이 신속하고 박진감 있게 진행됐다. 경기결과 우승은 달미 1팀(김진영, 권영섭, 장경철, 이승철, 김종국, 김주승), 준우승은 썬더연합팀(송태훈, 이정무, 정운형, 홍용식, 김동언, 신요식), 3위는 달미 6팀(김영집, 신상범, 윤양수, 임형우, 김종희, 김두식), 4위는 크로스팀(김희석, 문보길, 정만호, 이성광, 정동희, 장재표), 5위는 달미 7팀(김창빈, 김병면, 김복수, 이상윤, 김종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지난 8월 기자회견을 갖고 “사람을 중심에 놓은 ‘휴머노믹스’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경제, 저출생, 기후 문제를 풀어낼 ‘경제해결사’로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계획으로 기회·돌봄·기후·평화경제 등 4개 분야의 주요사업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올해 휴머노믹스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선보였고, 상당수가 도민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어떤 정책들이 있었는지 기회·돌봄·기후·평화 4가지 주제 아래 16회에 걸쳐 되짚어본다. 1) 기회 – 경기도의 주요 청년정책들 “엉덩방아 찧는 것, 삼진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10월 8일 ‘경기도 KB굿잡(JOB) 페스티벌’에서) “여러분들에게 ‘열심히 하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10월 30일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공대 유학생 간담회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번번이 좌절하는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던진 말이다. 경기도는 올해 청년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에서 지난 11월 28일 착공식이 열렸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의 철학이 담긴 ‘직주락교복’ 융합 타운으로, 일자리와 주거, 상업, 문화, 교통(환승), 복지 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자족복합도시로 조성된다. 학온지구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구성된 이 사업은 경기 서남부를 4차 산업혁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모빌리티 및 ICT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클러스터를 형성할 계획이다. 총 117만 7천㎡ 부지에 첨단기술과 주거, 문화 인프라가 융합된 복합도시로 개발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로 광명시 가학동 일원 68만 4천㎡ 부지에 4천317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분 적립형 주택 865호, 공공지원 민간임대 390호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자가 마련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임대 공간을 통해 경기 청년들의 직주근접 생활을 지원한다.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연결되는 더블역세권 학온역은 여의도, 판교, 인덕원 등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며, KTX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가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 주거지 개선과 거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반지하 주거상향 법제화 노력이 현실화됐다. 지난 11월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염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무)은 27일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 주거지를 개선하고 거주민의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반지하 주거상향 3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지난 7월 12일 염태영 의원과 경기도가 공동 주관한 국회 토론회를 거쳐 마련한 것으로, 반지하 거주민의 주거 상향과 재정착 지원이 주요 골자다. ‘반지하 주거상향 3법’은 건축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을 포괄적으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침수 위험 지역에 있는 반지하 주택을 철거하면 기존 반지하 주택의 거실 면적 이상을 지상층 연면적에 합산해 용적률 특례를 제공함으로써 재건축을 유도하고, 특례 면적 중 일부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해 반지하 거주민의 주거를 상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인센티브는 2035년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우선 건축법 개정안에는 기존 지하층을 거실로 사용하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월피동 밀알행복한홈스쿨(이하 밀알)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1월 21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우리 동네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 ‘월피를 거닐다, 일상의 발견이 시가 되는 순간’ 낭독회와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시회는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시를 쓰고 거기에 맞는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니며 찍은 사진으로 작품을 만들고 아이들의 시 낭송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현 경기도 의원, 유재수 안산시 의원을 비롯하여 현공숙 광덕중 교장과 임철수 광덕초 교감, 김미희 안산 문인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아이들을 격려했다. 20여 편의 사진과 동시가 전시되었고 아이들의 시 낭송이 이어졌다. 시작 전까지 떠들고 들떠 있던 친구들은 시작과 동시에 의젓해졌고, 자신의 시를 낭독할 때는 장난기는 사라지고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했다. 광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고미씨는 밀알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후원회장이다. 김고미 회장은“아름다운 사진과 멋진 시를 지은 친구들이 너무 멋있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눈이 얼마나 정직하고 그래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월피동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며 소감을 전
[참좋은뉴스= 최혁 기자]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 총원우회(회장 유효상)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쌀 250포(총 2,500kg, 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는 안산 상공인과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미래경영에 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지난 2018년 출범했다. 매년 1개 기수를 운영하며 현재 7기 과정, 총 290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이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효상 CEO아카데미 총원우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후원에 동참해 주신 CEO아카데미 총원우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소극장 보노마루에서는 최용신 선생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표현한 샘골 이야기(연출 김아현, 손유민, 김은지)가 공연되었다. 이번 공연은 최용신 기념관을 소재한 본오3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성환)와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이하 디문고 교장 민형기) 공연컨텐츠과 13기의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작극 공연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 상록구청, 안산 미래학교, 안산문화재단, 경기도 안산교육 지원청 등이 함께하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이번 공연의 의미는 최용신 선생의 묘와 기념관이 있는 관내 학교의 청소년들이 출연 스텝으로 함께 참여한 것에 있다. 최용신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청소년기 그리고 농촌 계몽가로 삶과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생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했다. 어린 시절 곰보 자국으로 친구 없이 외로운 시절부터 사망 후 선생을 기억하며 부르는 17곡의 노래를 통해 감동을 선사했다. 연출을 맡은 김아현 학생은 “작품을 준비하면서 최용신 선생님을 공부하고 우리도 무언가 사랑하며 헌신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를 친구들과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노력한 13기 친구들이 펼칠 제2의 최용신의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한 ‘2024 안산시 고3 힐링타임’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고, 활력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안산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에서 2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던 행사를 안산시와 안산시청소년재단이 확대 주관·주최했다. 관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경안고 ▲경일관광경영고 ▲단원고 ▲성포고 ▲안산강서고 ▲안산국제비즈니스고 ▲초지고 등 총 7개교 1,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후배 학생들의 응원 영상으로 시작됐다. 이후에는 가수 쏠(SOLE)과 성포고 3학년·안산시청소년재단 댄스동아리 킬링·신안산대 밴드·DJ 제리·원슈타인의 힐링공연이 진행되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 성포고 3학년 댄스전공 정채연 양을 비롯해 조영광, 박준호, 박정환, 박한빈 군의 열창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선 이민근 안산시장이 참여하는 ‘안산시장에게 물어보살’과 타이거링크 이재혁 대표의 E-스포츠 특강도 이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단원경찰서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대부도 방아머리회전교차로, 화정8교 등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운전자가 통행방법 등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잦은 곳인 2차로형 회전교차로, 이중정지선 교차로 2개소를 개선한 후 사고가 개선 전보다 77.8%이상 감소했다. 개선 지점별로 보면 방어머리 회전교차로가 77.8%, 화정8교삼거리는 100% 감소했다. 주요 개선 사례를 보면, 대부도 방아머리 회전교차로의 경우 2차로형 회전교차로로 운영되면서 좌회전차량과 직진차량 통행방법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해 3년간 34건, 특히 개선 전 3개월은 9건의 교통사고가 났다. 회전교차로 설계지침을 참조 좌회전차로 2→1차로 축소, 직진전용차로 설치, 회전방향 안내 노면 및 표지판을 설치한 후로는 2건으로 77.8% 줄어들었다. 화정8교 2개 교차로는 이중정지선이 설치돼 운전자 통행방법 혼란으로 연간 사거리 6건, 삼거리 4건 등 총 1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중정지선 3개 지점을 정비하고 신호기 설치한 뒤로 삼거리는 단 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았고, 사거리는 2024년 10월말 공사 후 모니터링 중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4)은 지난 11월 26일 열린 제379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2025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 재정 안정성과 효율성 제고와 출연금 대비 상대적으로 재정 지원이 적은 상생발전기금에 대한 불합리한 정부의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정승현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급격한 감소를 주요 문제로 언급하며, “2021년도 1조 5,296억 원 규모였던 기금이 2025년 425억 원으로 축소된 것은 재정 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며, “향후 경기 악화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재정 부담에 대응할 여력이 부족하다”고 우려했다. 이에 그는 “확장재정 기조 속에서도 자체투자재원(가용재원)을 확보하고, 기금 운용의 건전성을 유지할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원은 기금 상환 부담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지역개발기금과 통합계정 상환액이 가용재원의 10~18%를 차지한다며, “확장재정 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 재정운용 계획과 기금 상환 등 장기적 채무 관리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승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4)은 지난 11월 19일 제379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평화협력국의 성과를 재조명하며, 존폐 논란에 대한 일방적 비판을 경계하고 부서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승현 의원은 “평화협력국은 분단의 아픔을 희망과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출범했다”며, “DMZ를 세계 유일의 자연생태 보고(寶庫)로 알려 유네스코 등재 필요성을 제기하고, DMZ를 희망의 공간으로 전환한 것은 평화협력국의 큰 공로”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 의원은 과거 부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왔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2년간 압수수색과 참고인 조사가 반복되는 시련 속에서도 평화협력국은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했다”며, “이 과정에서 직원들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은 이를 딛고 다시 사명을 다할 때”라고 격려했다. 이와 더불어 오늘 제기된 평화협력국에 대한 쓴소리에 대해서도 귀담아듣고 시정 개선해야 할 부분은 개선할 것을 당부하며, “평화협력국은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상징적 역할을 해온 부서”라며, “그간 쌓아온 성과를 평가하고 가능성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새해 안산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체 선정방식이 바뀐다. 30여 년간 유지해온 수의계약에서 제한입찰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안산시 추진 계획에 따르면 1구역부터 14구역으로 담당 구역을 나눠 입찰을 진행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이다. 3년마다 업체 선정을 해야만 하고 수거구역이 바뀔 수 있다. 우려스러운 점은 구역의 편차가 크다는 점이다. 내년부터 대행계약에 따른 운전원은 130.87명이며 수거원은 268.84명으로 합계가 총 399.71명이다. 이는 2024년 대비 운전원 4.13명이 감소하고 수거원이 5.44명 증가한 수치다. 그런데 1구역부터 14구역의 운전원 및 수거원 직원이 최저 23.52명인 구역에서 최고 37.68명 구역으로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이러한 원인은 제한경쟁입찰 전환으로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행정동으로 수거구역을 재배치해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민원처리를 위한 개편 방안에 따른 것이다. 장점도 있지만 이에 따른 장비와 인력 재배치가 이뤄져 이에 따른 부작용도 발생할 우려가 있다. 업체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한 점은 바람직하나 3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월피동 밀알행복한홈스쿨(이하 밀알)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1월 21일 월피예술도서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우리 동네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 ‘월피를 거닐다, 일상의 발견이 시가 되는 순간’ 낭독회와 전시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시회는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시를 쓰고 거기에 맞는 마을 구석구석 골목골목을 다니며 찍은 사진으로 작품을 만들고 아이들의 시 낭송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현 경기도 의원, 유재수 안산시 의원을 비롯하여 현공숙 광덕중 교장과 임철수 광덕초 교감, 김미희 안산 문인협회장 등이 참석하여 아이들을 격려했다. 20여 편의 사진과 동시가 전시되었고 아이들의 시 낭송이 이어졌다. 시작 전까지 떠들고 들떠 있던 친구들은 시작과 동시에 의젓해졌고, 자신의 시를 낭독할 때는 장난기는 사라지고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했다. 광덕중학교 운영위원장 김고미씨는 밀알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후원회장이다. 김고미 회장은“아름다운 사진과 멋진 시를 지은 친구들이 너무 멋있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의 눈이 얼마나 정직하고 그래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월피동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며 소감을 전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지난달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책로 주변에 우리 동네 다 함께 마을 미술관을 설치하고 전시를 이어가는 사이동(동장 한은현)은 두 번째, 전시를 ‘사리포구 사라진 이야기를 꺼내다.’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과거 사리 포구의 풍경을 남긴 김용호 화백의 작품을 중심으로 사리 포구에 대한 자료를 모으고 책을 펴내고 있는 사동 지역사 모임이 의기투합하며 가능하게 되었다. 김용호 화백은 “마을 미술관인데 그냥 그림 몇 점 전시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림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담아보자고 제안했지요.” 여기에는 사동 지역사 모임이 그동안 사리 포구에 대한 자료와 인터뷰, 사진 등을 모아 사리 포구와 수인선에 관해 발간한 도서의 내용들이 함께 소개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김용호 화백의 그림과 사리 포구에 대한 기록. 당시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산책 중에 만난 시민은 “사리 포구에 대한 기억을 오랜만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가을에 추억을 떠올리기 좋은 시간입니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사람들은 누구나 내일에 대한 설렘과 지난 시간에 대한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지난 2024년 11월 23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안산시 의회 김유숙의원(국민의힘, 비례는 (사)한국유권자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제7회 정명(正明)대상 2024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명대상은 (사)한국유권자 중앙회가 정의롭고 공정한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유권자중앙회, 정명대상 조직위원회, 국민선거 감시단, 유권자 정책 평가단 검증과 평가를 거쳐 국회의원, 광역시도 의원, 지방자치 단체장 등이 선정 대상이다. 김유숙 의원은 안전한 도시 안산을 구현하기 위해 특히, 안전에 취약한 기초수급자, 다문화, 노령 1인 가구, 미성년자 등의 가정에 소방 물품을 지원해주는 <안산시 안전 취약계층 대한 안전 환경 지원조례>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고립, 은둔 청년을 발굴하고 사회참여를 유도해 정상적인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산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조례>등을 제정했다. 지역에 30년 동안 방치했던 적치물을 처리하는 등 발 빠른 민원 해결사로 인정받아 이상을 수여하게 됐다. 김유숙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제9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써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