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올바른 관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발간했다. 164쪽에 이르는 사례들에서 집합건축물인 아파트 관리에서 얼마나 많은 비리가 발생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전문성이 부족해 관리 업체에 끌려 다니는 부분도 있지만 작정하고 이웃의 신뢰를 저버리고 한탕 하려는 흑심으로 동대표가 돼 비리를 저지르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아파트 관리에서 예산 집행은 절차를 이행하는 과정만 거치면 결과는 어찌 됐든 처벌하기 어려운 구조를 내포하기도 한다. 이러한 시류에 귀감이 될 만한 아파트 단지가 있어 소개한다. 초지역메이저타운푸르지오 메트로단지아파트(동대표회장 윤혁, 이하 메트로 단지)는 3기에 접어들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는 행보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에 윤혁 동대표회장 인터뷰를 통해 상황을 들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1. 3기 회장으로 취임했는데 본인 소개와 메트로단지아파트 소개를 간략히 부탁드린다. 그리고 임원 소개도... “메트로단지에 거주 중인 85년생 윤혁이라고 합니다. 직업은 전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메트로 단지는 6개 노선이 예정된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현악 사중주의 매력을 탱고와 클래식 선율로 풀어내는 고유앙상블이 네 번째 시리즈 연주회를 개최했다. 1월 19일 예술의 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최된 연주회는 특별히 ‘기부 천사 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과 나눔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고유앙상블은 그동안 콘서트를 통해 시리즈마다 독창적인 주제와 구성을 선보이며 청중과 소통해왔다. 이번 연주회의 주제는 '탱고 그리고 클래식'으로, 열정적인 탱고 선율과 드보르작 음악을 조화롭게 엮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예술적 성취를 넘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과 함께 ‘기부천사 클럽’과 협력하여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며, 현장에서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천세현은 "이번 공연은 단순히 음악을 넘어, 사람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관객분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기쁘다" 고 전했다. 예술과 기부가 만나 따뜻한 겨울밤을 선사한 이번 공연은, 음악 애호가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었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본오 어울림 봉사단(회장 전윤정)은 지난 1월 7일 약수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우려낸 사골 떡국을 대접하며 올해 봉사를 시작했다. 이번 봉사는 케이엠미트(대표 김택현)의 소꼬리 반골 후원과 돈마부 축산(대표 최강수), 그리고 본오 어울림 봉사단의 봉사로 전날부터 우려낸 사골 떡국과 함께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새해 건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오2동 노현우 동장, 통협(회장 이주연), 지사보 등이 협력하고 회원 10여 명이 함께 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함께 소정의 세뱃돈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한 풍경을 이어갔다. 전윤정 대표는 “소꼬리 반골을 후원하고 작업해 주신 김택현, 최강수 대표님 그리고 이틀 동안 음식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시는 어른들의 모습이 큰 보람입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케이엠 미트는 와동을 비롯해서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후원과 봉사단원들의 협력이 어르신들의 추운 날씨를 이길 수 있고,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이었다.
[참좋은뉴스= 이광석 전문기자] 사이동에서 아동 청소년들의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지역아동센터는 지난 15일, 16일 겨울 캠프를 진행했다. 맞벌이 가정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은 방학이면 종일 지역아동센터에 머물며 시간을 보낸다. 지루한 아동들의 즐거움과 방학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진행된 이번 캠프는 가평과 화천 산천어 축제장을 찾았다. 경기도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들의 겨울방학을 위해 방학 프로그램비를 지원하고 있다. 1인 25,000원씩 지원금을 가지고는 버스 대여, 체험, 먹거리 등을 해결하기에는 부족하다. 화천 산천어 축제는 겨울 대표적 행사로 행사 기간에 복지 기관을 대상으로 천사의 날을 지정하여 초청하고 눈썰매장 등 축제장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숙박시설 이용 시 지원금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40여명의 아동 청소년들이 참석한 이번 캠프에서는 선등 거리, 어름 전시, 눈썰매, 산천어 낚시 등 다양한 겨울 놀이를 통해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미끄러지고 엉덩방아를 찍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내년에도 꼭 오고 싶습니다.”며 소감을 전했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편집자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총인구의 5%를 넘어서면 전문가들은 다문화 사회라고 평가한다. 우리나라도 작년 통계로 268만의 국내 체류 외국인이 집계돼 본격적인 다문화 사회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이민청의 유치를 위해 안산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다인종, 다민족 사회는 이제 피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또한 저출산, 지방소멸시대, 생산인구 감소 등 인구 감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문화의 유입은 절체절명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안산시 원곡동, 전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이다. 원곡동에 있는 부부로를 가다보면 안산외국인상담지원센터(이하 상담센터)가 있다. 이곳은 안산제일복지재단 강물이 위탁하는 기관으로 14개 나라의 언어로 월 3천건의 상담을 하고 있는 곳이다. 외국인 편의시설이 많아서 안산을 찾는 외국인도 많겠지만 막막한 일도, 힘든 상담도 척척 해결해주는 상담센터의 비중도 결코 작지만은 않다. 지난 10여년을 이주민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안산외국인상담센터 권순길 센터장을 만났다. Q 본인 소개를 해주세요 A 저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필리핀에서 가족들과 1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지난 12월21일, (사)미래안산(대표 유재명, 빛나교회 원로목사)에서는 안산, 시흥, 화성,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 지원기관 및 그룹홈 84곳을 선정해 소고기 나눔행사를 가졌다. (사)미래안산은 평소 비싸서 잘 먹을 수 없는 소고기를 예수님 오신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복지기관들을 격려하고 이웃 사랑을 전하기 위해 본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재명 대표는 “향후 이주민 거점도시인 안산에서 대한민국의 인구 지형의 열린 창구로서 안산지역 외국인들이 이웃으로 잘 정착하도록 현장에서 잘 섬겨오고 있는 기관들을 돕는 일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행사를 위해 글로벌선한이웃(센터장 강희숙)에서는 세회피엔씨에서 기증받은 샴푸 1,300개를 후원했고, 글로벌생명나눔(대표 김정남)에서는 의약품 및 생필품을 후원했다.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지난 12월20일, 고려인지원연대 <알이랑> M센터에서는 청소년 및 성인들의 한글학교 종업식 행사를 가졌다. 알이랑 M센터에서는 한글 기초반부터 중급반까지 일주일에 3번 모여서 공부하며, 노래로 배우는 한국어와 엄마와 함께하는 독서모임, 자녀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감정카드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공부한 학생들의 한글 실력을 글로 담아 한국에 살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그림과 함께 글로 표현한 것을 모아 전시회도 가졌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자신만의 책을 만들기도 했다. 알이랑 센터는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결성되어 고려인 피난민을 도우며 기독교 정신, 인도주의에 기반하여 2023년에 설립되었고, 한국에 입국, 이주한 고려인 및 러시아어권 민족들을 섬기는 단체다. 상록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민을 대상으로 한글학교, 긴급 생계, 거주지원을 비롯하여 다음세대 고려인 아동, 청소년들의 한국 사회 정착과 미래 선교 자원을 육성하고 있다. 수강생 중 한명은 “내가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을 우크라이나에 계신 엄마라고 쓰면서 그동안 전쟁으로 인해 가족과 떨어져 살며 겪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이 나이에 뭐 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듣는 말이다. 새로운 도전을 추천해 보려 해도 이런 말에 가로막히고 만다. 이는 세대를 초월한다. 30·40대 후배에게도, 50대 친구에게도, 70대 어머니에게도 자주 듣는다. 그러나 이런 흔한 거절에도 놀라움을 보여 주는 분들이 계시다.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동산헬스타운’을 지난 연말에 찾았다. 청장년 사이에 헬스 장비인 ‘천국의 계단’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여성이 눈에 띄었다. 외모로 봤을 때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많이 봐야 60대 후반! 그러나 착각이었다. 안경도 새로 맞춰 시력의 문제는 아니다. 젊다! 아주 젊다! 78세 이노성 어르신, 해가 바뀌어 79세시다.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 왔다. 60때까지 몸무게가 60kg이었다고 하니 전형적인 우리들의 어머니의 모습이다. 이쯤 되면 여기 저기 아픈 곳이 생기기 마련이다. 아니나 다를까 퇴행성관절염의 그림자가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었다. “무릎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의사 선생님이 운동을 하라고 권했다. 근육으로 잡으라는 것이다. 많이 걷지는 않는다. ‘런닝머신’, ‘천국의 계단’으로 운동을 하면서 다리에 힘이 많이 생겼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올해 안산 양지중학교 3학년이 되는 이라임 선수. 이라임 선수는 올해 페싱계에 떠오르는 별이 됐다. 제1회 안산시장기 전국펜셍선수권대회 개인전 2등을 시작으로 △제10회 대한펜싱협회장배 전국 클럽•동호인 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3등, △제62회 전국 남•녀 종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1등,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단체전 1위,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 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1위, △2024 제2회 경기도 교육감•경인일보배 초중고펜싱선수권대회 겸 제53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선발전 개인전 3위, △2024 경기도대표 도대표 선발, △2024년 청소년 대표 선발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의 떠오르는 유망주다. 이라임 선수는 지난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실력을 바탕으로 일궈낸 성과다. 지난해 기록만 봐도 알 수 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전라남도교육청·전라남도체육회가 주관한 제53회 전국소년체전 여자 사브로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이다. 여자 사브로 단체전 금메달은 경기도 선수단 최초의 성과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합 당시 4강에서 만난 대전매봉중학교는 우승 후보로 꼽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신안산대학교(총장 지의상)는 지난 1월 6일 대학 내 목양관에서 2025년 신년예배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예배 및 시무식은 지의상 총장ㆍ종봉래 총괄부총장ㆍ이혜영 부총장ㆍ보직자 등 250명이 자리한 가운데 신년예배와 우수 교직원 표창ㆍ총장 신년사ㆍ신년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지의상 총장은 신년사에서 “우리대학이 2023년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2024년부터 정상화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개교 30주년이 되는 올해 명문대학으로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이미지 변신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자.”고 말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조봉래 총괄부총장은 “대학이 살길은 오직 혁신과 홍보, 그리고 대학 재정 수입구조의 다변화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전 교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 고 밝혔다. 한편, 신안산대는 2024년 중앙정부와 지자체로부터 406억원의 대학발전 재정기금을 확보해 급속한 대학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부의 재정건전대학선정, 기관평가인증 등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2025년부터 정부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제를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안산 초지고등학교(교장 이은옥)는 도서관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의 결과 발표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집필한 책 전시회를 1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기 초 1, 2, 3학년 희망 학생들이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하고, 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한 뒤 책의 목적에 맞게 스스로 집필하는 자기주도적인 프로젝트다. 작년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전 학년으로 확대해 진행했으며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등 13가지 분야의 책을 발간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또는 평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자신의 삶과 연계해 사유하고 성찰해 그 과정과 결과를 한 권의 책 속에 담백하게 담아냈다. 담당 국어 교사들은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고 글의 방향성을 잡아주며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2학년 조해나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내 스스로 책을 완성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면서, “진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수 있는 힘이 되었고 완성된 책을 받았을 때에는 큰 상을 받는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옥 초지고등학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
[참좋은뉴스= 강희숙 기자] 사회복지법인 ‘강물’이 중국인 환자를 한국에서 치료하고 고향으로 무사히 송환하는 데 기여해 중국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머리를 심하게 다친 중국 국적의 진모(49)씨가 119구급차에 실려 한도병원에 입원했다. 진씨는 외상성 거미막하출혈로 인해 반 혼수상태였으며, 의료진은 사지마비 가능성을 진단했다. 한도병원은 사회복지법인 강물 산하기관인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에 환자 가족을 찾아달라는 요청을 했고, 센터는 주한 중국대사관에 공문을 발송해 가족을 찾는 데 힘썼다. 하지만 가족이 환자를 데려갈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강물은 주한 중국대사관과 헤이룽장성 무단장시 정부와의 협력을 이끌어냈다. 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씨는 285일간의 치료 끝에 올해 9월 5일 고향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의료진이, 중국에서는 정부가 각각 치료비와 송환 비용을 부담하며 인도주의적인 협력을 보여줬다. 이번 사례는 사회복지법인 강물, 한도병원의 의료진, 주한 중국대사관 그리고 중국 현지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이룬 값진 성과다. 특히 사회복지법인 강물은 국경을
[참좋은뉴스= 최성진 기자] 사)국제융합예술복지협동조합(이사장 추영희)은 주)테스토닉(대표 강옥남)후원으로 다문화가정 따뜻한 겨울 이불을 최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추영희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다문화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폭신폭신한 이불을 전달함으로써 추운 겨울을 가족과 함께 따스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사회 취약계층과 소외받는 이웃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후원에 동참해준다면 다문화여성대학을 기획하여 다문화 여성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직업훈련과 검정고시 등을 통해 더 좋은 환경으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불을 전달받은 다문화 수혜 가정들은 "추운 겨울에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국제융합예술복지협동조합은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최성진 기자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 의정회가 주최한 자치대학 졸업식이 송년회와 함께 지난 12월 27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내 에리카게스트하우스컨벤션 11층에서 성대히 진행됐다. 자치대학 수강생 21명은 3개월간의 이수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됐다. 졸업생들을 치하하기 위해 안산시장상 김문정, 의장상 김정한, 양문석 국회의원상 이병옥, 김현 국회의원상 노수진, 박해철 국회의원상 나항집 교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의정회 자치대학 박명훈 학장은 “의정회가 안산의 어른이 되고 교우들이 시정, 의정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를 당부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박태순 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고 의정회가 필요한 시기에 안산의 발전을 위해 태동한 것에 대해 축사에서 강조했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지난 12월 27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개최한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메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 중 ‘좋은 조례 분야’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앉았다. 김유숙 의원은 안산시와 안산시가 설립한 출자·출연기관 등이 고용에 있어 성별, 연령, 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하는 각종 차별행위를 금지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안산시 고용상의 차별행위 금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또한 청년인구의 40%이상 차지한다는 고립·은둔 청년들을 발굴 지원해 청년의 사회참여 및 진입 기회를 보장해 청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청년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안산시 고립·은둔청년 지원 관한 조례’를 발의했다. 그리고 안산시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등 안전한 환경에 취약한 계층에게 재난 및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물품 등을 지원해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미연에 사고를 예방하고자하는 ‘안산시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등을 발의해 호응을 받았다. 메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가 주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